을사의병 당시 울진, 평해 등지에서 활약한 신돌석 장군에 대한 일본군의 두려움은 매우 컸습니다. 신돌석 장군은 태백산, 일월산 일대 산지를 거점으로 삼아 기습 매복, 급습의 유격전과 게릴라전으로 일본군을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평민 출신의 신돌석 장군은 그를 따르른 병력이 한때 3000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민의 지지와 정보망을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즉, 일본군에게 지형을 이용한 게릴리 작전, 백성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 평민 출신이라는 특징이 신돌석 장군을 두렵게 여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