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본다면 지속적으로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1분기에도 이어서 2분기에도 마이크론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내놓았으며 그러면 SCA라는 장기공급계약을 규모가 큰 16개업체와 단행하며 실적안정성을 담보했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이번 계약과 시장상황에서 갑을 메모리업체이며 오히려 을은 애플이나 아마존 MS등 빅테크가 되버린 갑을관계가 역전된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하반기의 가이던스 전망을 더욱 상향시켰으며 하반기에는 HBM에 대해서 새롭게 가격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이때 최소 30%이상의 단가상승을 예고하고 있기에 이또한 실적을 상향시키는 요소로 하반기에 작동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번 2분기만 보더라도 구글에나 메타가 대규모 유상증자와 회사채를 마련하여 AI데이터센터를 투자를 감행하고 있고 스페이스X도 회사채까지 추가 발행하면서 AI데이터센터의 투자진행을 그리고 오픈 AI와 앤스로픽도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면서 추가로 자본을 확보하기 위해서 빠르게 IPO를 추진하려고 하는등 여전히 경쟁적인 투자가 빅테크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1분기보다 더 큰 금액으로 지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여전히 PER 밸류에이션은 6~8배밖에 안되기에 주가의 업사이드는 매우 높다고 생각되며 특히 마이크론의 고정 계약이 멀티플리레이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2분기 이후 PER이 15배내외로도 받을 수 있다고 보기에 이렇게 되면 주가는 내년도에 크게 올라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