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로마제국이 비잔틴 제국의 모체가 되었다던데 비잔틴 제국과 로마제국은 어떤 부분에서 닮았나요?

유럽의 역사에서 로마제국이 비잔틴 제국의

모체가 되었다는 말이 있던데

로마제국이 비잔틴 제국의 모체가 되었다는 것은

어떤 부분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건가요?

로마제국과 비잔틴 제국은 어떤 부분에서

닮은 것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비잔틴 제국은 로마제국이 동/서로 분리되어서 만들어진 동로마제국에서 시작한 나라입니다. 그렇기에 로마제국을 이어서 건국되었다고 하는 정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제국은 이전까지는 원로원이 중심이 되는 원수정 중심의 국가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황제 중심의 전제정으로 변경하였고, 나중에는 넓은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각각의 군주가 다스리는 사두정 체제로 변모하였습니다. 중앙집권화를 위하여 영토를 나우어 다스리는 사두정 체제가 로마의 분열을 가져왔고, 공식적으로 선포하진 않았지만 서방제국과 동방제국은 각각 서로마제국, 동로마제국으로 따로 통치하게 됩니다. 이때 국호는 서로 똑같이 로마제국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서로마제국이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인하여 멸망하게 되면서 동로마 제국만 유일한 로마제국으로 남아있게 되었고, 이후 비잔틴 제국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면서 비잔틴 제국이 로마제국의 정식 후계자다 라고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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