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치매 예방을 위한 운동은 뇌 건강을 유지하고, 뇌의 신경 회로망을 활성화시키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인지 훈련과 신체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특히 치매 초기 증상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은 걷기와 근력 운동이 있습니다. 걷기는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키며, 뇌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인지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죠.
또한, 가벼운 근력 운동(작은 덤벨 사용, 앉아서 일어나는 운동 등)은 뇌와 몸의 협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근육과 뼈를 강화하여 일상적인 움직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균형 훈련(균형을 맞추는 동작, 서서 몸을 비트는 운동 등)은 낙상 예방에도 중요하고, 치매의 초기 증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움직임의 둔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인지 훈련 운동(기억력 게임, 카드 놀이, 퍼즐 맞추기 등)도 병행하면 뇌를 자극하고 뇌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듯 해요.
종합적으로 신체 운동과 뇌 자극 활동을 결합하는 운동 프로그램이 치매 예방과 증상 개선에 매우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