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당뇨에 좋은음식은 뭐가있을까요??

제가 당뇨약을 먹고있는데 3년정도된거같아요 그런데 아침에 당뇨측정할때 어떨땐 100 이하도 나오고 어떨땐 130 이상도 나오는데 저녘 야식때문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침 공복 혈당이 130mg/dL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것은 늦은 시간 섭취한 야식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수면 중 간의 당 생성을 촉진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므로, 혈당 안정화를 위해 정제 탄수화물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류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규칙적으로 섭취하여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당뇨 관리에 효과적인 음식으로는 혈당 흡수를 늦추는 귀리나 퀴노아 같은 통곡물, 그리고 인슐린 민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등푸른 생선을 추천드리며, 식사 시에는 채소를 먼저 먹는 순서 조절과 함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대사 효율을 높이는 생활 습관을 병행하는 것이 건강한 혈당 유지의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당뇨 관리 3년차에 접어드시며 혈당 변동폭이 커진것이 전날 섭취한 음식의 종류와 늦은 식사시간, 불규칙한 생활 리듬이 다양하게 작용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침 공복 혈당이 130mg/dL 이상으로 치솟는 것은 전날 밤 섭취한 고탄수화물, 당분이 높은 야식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였거나, 수면 중에 간에서 당을 과하게 생성하는 새벽 현상 때문일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활동하는 환경에서는 식단 관리를 엄격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혈당 안정에 좋은 음식은 먼저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브로콜리, 시금치, 청경채같은 녹색 잎채소는 탄수화물 흡수를 늦춰서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해줍니다. 정제된 밀가루 대신, 귀리, 보리, 현미같은 통곡물을 선택하셔서 저당지수 식단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인 두부, 살코기, 계란, 등푸른생선은 근육량을 보존하고 포만감을 주니 야식에 대한 갈망을 줄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견과류 모듬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심혈관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유익합니다. 해조류인 미역과 다시마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아서 식후 혈당 조절에 좋습니다.

    안정적인 수치를 위해서 퇴근 직후 무거운 식사를 피하시고, 자극적인 음식, 빵류 대신 단백질(삶은 계란)과 채소가 어우러진 가벼운 식단을 권장드립니다.

    규칙적인 측정과 같이 식사 일지를 기록하셔서 특정 음식을 드신 후 식후 1시간, 2시간 뒤 혈당을 체크해주시는 것이 장기저인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