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라는데 이게 무슨뜻인가요??

2020. 08. 11. 16:43

디파이코인이라고 요즘 말이 많이 나오는데 무슨 이야기인가요?

또 poc pow 이 차이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한 거래소없이는 코인의 가치를 정확하게 매길수도없고 또한 상장된다해도

갸격의 급락 급등이 심한데 전자화폐가 일상에 사용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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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K대학교 블록체인학과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DEFI

POW & POS (합의알고리즘)

가격급변의 문제점

이에대해 하나씩 답변드리겠습니다.

DEFI 란?

DEFI(Decentralized Finance)는 말그대로 탈중앙화 금융입니다.

따라서, 탈중앙화된 금융 전체를 아우르는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통상 대부분의 상품이 여신의 영역에 존재하기에, Defi를 대출과 유사하게 설명하곤합니다.

전통 금융시장을 3가지로 분류해볼까요?

수신(예금 및 적금), 여신(대출), 지급결제 등으로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신의 역할을 스테이킹, 락업, 또는 데일리라는 이름으로 제공하는 거래소가 존재하며,

여신(대출)의 역할을 제공하는 Compound 및 MakerDao가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지급결제에서는 PayCoin, Monaco, Davinci, Fuze X 등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디파이란, Decentralized (탈중앙화) + Finance(금융)의 합성어로 , 탈중앙화 금융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합의알고리즘(합의모델, 합의 프로토콜)이란?

다수의 참여자들이 통일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알고리즘으로 대표적으로 POW, POS, DPOS 이 있다.

 

대표적인 합의 프로토콜

POW

‘Proof of Work’의 약자로, 작업증명방식의 합의프로토콜이다. 가장 대표적인 합의 프로토콜로, 가장 많은 Hash Power(그래픽카드 전력 등의 Computing Power)을 제공한 노드가 블록생성에 성공하는 알고리즘이다. 대표적으로 Bitcoin, Bitcoin Cash등이 이에 해당한다. 높은 전력소모 문제, 하드웨어 자원 낭비 등의 문제점이 있다.

 

POS

“Proof of Stake"의 약자로, 지분증명방식의 합의프로토콜이다. 위 POW(작업증명방식)의 높은 전력소비, 컴퓨터자원낭비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탄생한 프로토콜이다. 보유 암호화폐의 양(지분)에 따라서 블록생성에 성공하는 알고리즘 방식이다. (주식회사의 지분&의결권과의 관계와 유사). 대표적으로 Tezos, Neo, Ethereum(최근 업데이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 최신 트랜드임. *POW방식에 비해 다소 낮은 보안성을 띈다는 단점이 있다. (Why? Cuz, POW방식은 Computing Power를 소모하여 물리적인 HASH 암호화과정을 거치는데 반해, POS방식은 단순히 지분을 증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DPOS

“Delegated Proof of Stake”의 약자로, 위임지분증명방식의 합의프로토콜이다. 위 POS방식에서 Mining 및 Transaction(거래) 처리속도 향상을 위해 대표자를 선출하여 선출된 상위 노드가 블록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국회의원 선출과 유사개념) 이를 통해 위 POW, POS방식 보다 빠른 처리속도와 낮은 비용소모 등의 장점을 가진다 (Cuz, 모든 Node<각 개인>가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소수의 대표자만이 이에 참여하므로). 하지만 소수의 노드만이 블록생성(Mining)에 참여함으로써 기존의 중앙집중화 방식과 크게 다를 것 없이, 공격위험이 존재하며 독단의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Steem’이 이에 해당한다. ++ ‘Algoland’에서는 이를 개선해 소수의 대표자를 무작위로 바꿔가면서 진행되는 ‘일회성 배심원’선출 방식을 적용하기도 했다.

PBFT

“Practical Byzantine Fault Tolelance”의 약자로, 실용적비잔틴장애허용방식의 합의프로토콜이다(통상 비잔틴장군의문제 라고 부른다.) 본래 블록체인이 나오기 전부터 이미 분산컴퓨팅 기술은 존재했고 이러한 분산컴퓨팅 환경에서 사용하던 합의 알고리즘 개념으로 1999년 제안된 개념이다. 위 POW, POS, DPOS방식에서는 50%이상의 합의가 이루어져야만 Mining(채굴)&블록생성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나, PBFT에서는 1/3이상의 반대가 없다면, 즉 2/3가 동의한다면 합의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즉 이를 통해 DPOS 방식과 같이 “TPS 처리속도” 면에서 강점을 보인다. 비쟌틴장군의 문제는 과거 비쟌틴 제국때로 가보겠습니다. 예를들어 A라는 대형제국을 공격하려는 B, C, D 소국이 있다고 가정한다. A제국을 공격하는 B, C, D소국은 서로 협의를 거쳐 같은 날짜 같은 시간에 공격을 감행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배신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기존에 일정 날짜, 일정 시간에 공격을 감행하기로 했지만, 한명의 배신자로 인해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버리게되는 상황입니다. 앞 내용을 요약하면 Total Node = 3f + 1 의 공식으로 흔히 표현되며 f는 배신자, 1은 나자신을 의미한다. 총 4명의 Node가 있다고 가정하면, 그중 1명은 배신자라고 가정합니다. 그래서 나를 제외한 세명의 노드중 2/3이 동의한다면 1명의 배신자의 의견은 자연스럽게 묵살되고 해당 합의과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 갸격의 급락 급등이 심한데 전자화폐가 일상에 사용될수있나요?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은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그 규모가 매우 작은 시장입니다.

국내 대기업의 시총에도 미치기 어려운 수준의 작은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등락폭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작은 규모의 자금만 유입되어도 엄청난 상승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반대로 작은 규모의 자금만 빠져도 엄청난 하락을 일으킵니다.

위에서 암호화폐시장 규모가 상당히 적다고 말씀드렸으나 차차 앞으로 규모가 커짐에 따라 안정화되는 시점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대다수 2025년을 로드맵의 끝으로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과도기적 시기에 있어 질문자님 의견처럼 등락폭이 크기에 신뢰가 안갈 수 있으나, 로드맵이 실현되고 발전되어 나간다면 안정화되는 시기도 올 것입니다.

즉, 현재는 암호화폐시장의 과도기적 시기입니다.

따라서, 등락폭이 큰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며, 차차 개선되어나갈 부분이라고 사료됩니다.

현재 암호화폐시장에서는 DEFI(Decentralized Finance)라고 하여, 전통금융의 여신, 수신, 그리고 지급결제까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또 많은 서비스를 출시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해 나갈지는 지켜보아야 할 부분이나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리스크도 매우 큰 시장이라 생각합니다.

2020. 08. 12. 14:55
1

안녕하세요 DeFi 코인 가격 상승때문인지 관심도가 정말 높은 것 같네요

디파이의 특징은 한마디로 기존의 금융시스템들이 정부던 은행이던 이러한 기관들을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했다면 이러한 중앙화된 기간없이 예적금대출등등 이러한 금융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탈중앙성을 활용한 금융시스템을 포커싱해서 사업을 운용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을 의미하는건데요

과연 정부던 은행이던 이러한 기관들을 통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게 정말 탈중앙화(decentralized)가 맞는지부터가 저는 의문입니다. 왜냐면 애초에 그 코인의 수량과 유통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중앙화된 조직인 개발사와 개발팀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보통 이러한 존재들이 해당코인을 다수 가지고 있구요

어쨌거나 현재 유행중인 디파이의 개념과 의미는 이렇고 암호화폐(전자화폐,가상자산,코인,토큰등등 명칭이 어떻든 이 모든것들의 상위포괄개념의 단어)는 이미 일상에서 사용중입니다.

2020. 08. 12. 06:00
2
주식회사 우리 /기술연구소

암호화폐의 스테이킹과 디파이의 차이에 대하여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의 원리를 간단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블록체인은 기존의 글로벌적으로 연결된 인네넷망에 신뢰성을 부여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신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검증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검증하는 방식이 소위 PoW라는 작업증영방식과 PoS라는 지분증명방식입니다. 작업증명방식은 채굴기라는 난수프로그램을 돌려서 검증하는 방식이며, 지분 증명방식은 그 코인을 가지고 있는 수만큼의 투표권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지분 증명방식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코인의 지분을 블록체인을 검증하는 검증자에서 위임하게 되는데 이의 자기 지분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일정량의 코인이 지급되는데 이를 스테이킹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적금 넣고 이자받는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와는 달리 최근에 이슈가 되는 디파이는 단순한 스테이킹보다는 예금, 결제, 보험, 투자 등을 모두 포함하는 금융시스템을 기존이 전통금융에서의 정부나 은행에 의한 관리감독없이 즉 탈중앙화하여 이루어지는 금융 생태계를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디파이 금융 시스템은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은행, 신용카드도 필요없고 여타 감독기관도 없이 금융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최근이 이자농사라고 불리우는 디파이이며, 자산 토큰화 방식, 스테이블 코인 발행 및 탈중앙화 거래소가 이에 해당됩니다.

최근 암호화폐에서 디파이가 이슈가 되는 이유는 올해 4월까지 11억달러에 불과하는 디파이 총액이 8월 현재 120억달러로 단기간 10배 이상 성장했고 이러한 추세라면 2023년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현금없는 사회를 이루려면 목표에 디파이 시스템이 저축, 연금 등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여 핸드폼 하나만만으로 지갑, 현금, 교툥카드, 신용카드 및 신분증을 대체해 가고 있는 설정입니다.

디파이의 제원은 전통금융 유사하게 암호화폐를 담보로 하여 조금 높은 이자를 주고 빌려쓰고 디파이에 저금하면 대출이자 보다 낮은 이자를 지급하는 예대마진에 의해 시스템은 운영됩니다.

2020. 08. 12. 14:48
2
아프리카TV/BJ

안녕하세요. 비트코인BJ 은봉입니다.

디파이란?

탈중앙화를 뜻하는 ‘decentralize’와 금융을 의미하는 ‘finance’의 합성어로,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일컫는다. 즉,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분산된 네트워크를 통해 정부나 기업 등 중앙기관의 통제를 받지 않는 금융 생태계를 말한다. 디파이는 금융 시스템에서 중개자 역할을 하는 은행, 증권사, 카드사 등이 필요하지 않아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가 없어도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면 블록체인 기술로 예금은 물론이고 결제, 보험, 투자 등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나 암호화폐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으로 자산 토큰화(tokenization),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비변동성 암호화폐), 탈중앙화 거래소(DEX, 중개인이 없이 자산을 P2P 방식으로 관리하는 분산화된 자산 거래소) 등이 대표적인 디파이 서비스 모델로 꼽힌다.
 
디파이는 투자자에게 투명성을 제공해 건전한 금융 시스템을 만들고, 금융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중개인을 제거해 거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금융 상품 간의 상호 작용으로 각종 금융 시스템이 구축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보안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책임을 질 주체가 없어 문제가 된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디파이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즉 디파이는 중앙화된 시스템을 거치지 않는 금융 생태계를 말하는것입니다.

이시스템을 도입한 코인들이 요즘많이 늘어나고있습니다.

poc 방식은 용량증명이라고 합니다.

용량증명이란? 채굴 기기가없이 누구나 쉽게 채굴을할수있으며 cpu와 gpu를 통해서 계산된 해시값을 하드에 저장하여 데이터 적립과 채굴이 진행이되는 방식입니다.

pow 방식은 전문채굴자들이 할수있는 방식이라고 보실수 있습니다. 높은 마이닝 단계로 채굴전용 컴퓨터와 전문가가 아닌이상 채굴을 하기힘든방식이라 볼수있습니다.

가격이 급등락이 심한데 화폐로 어떻게 쓸지라는 질문을주셨습니다.

일단 정식화폐로사용이될라면 여러 시스템을도입하고 보안및속도 모두 정점에 와야지 정식화폐로 사용할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 08. 13. 08:26
2

안녕하세요.

디파이코인이라고 요즘 말이 많이 나오는데 무슨 이야기인가요?

디파이 코인은 코인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서비스가 발행한 코인이나 토큰을 모두 총칭합니다.

또 poc pow 이 차이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PoC는 용량증명이라고 하여 컴퓨터의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블록을 채굴하는 것입니다. 즉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여기에서 다음 블록을 찾는 일을 합니다. 특징은 저런력채굴을 할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PoW는 가장 잘 알려진 방식으로 높은 CPU, GPU파워를 바탕으로 정답을 찾아내는 방식입니다. 정답이란 다음 블록의 해쉬갑과 일치하는 seed를 찾는 일입니다.

또한 거래소없이는 코인의 가치를 정확하게 매길수도없고 또한 상장된다해도

갸격의 급락 급등이 심한데 전자화폐가 일상에 사용될수있나요?

말씀하신것처럼 급등락이 전자화폐의 문제여서 지불수단으로의 사용을 위해서는 stable코인이라는 것들이 나오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급등락을 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가진 화폐도 계속해서 그 가치가 떨어지고 있기는 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교환수단으로 사용이 되고 있구요,

하지만 이런 급등락의 특성으로 인해 일상 사용에 대해서는 다른 해법들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화폐로서의 지위에 대해서는 그보단 정책과 관련된 금융등의 합의가 먼저 필요한 상황입니다.

2020. 08. 13. 11:18
2

요새 디파이가 참 떠오르는 화두네요

디파이는 decentralized finance의 줄임입니다. 한국말로 하면 분산금융 이라 일컫을 수 있겠네요

분산금융에서는 이더리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를 담보로 걸어 스테이블 코인을 대출 받거나 혹은 또 다른 암호화페를 대출 받는 것입니다. 즉 일종의 중앙화 되지 않은 은행이라고 생각 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또한 poc와 pow에 관한 질문을 주셨네요

Pow는 proof of work의 줄임말입니다. 중앙화되지 않은 블록체인에서 사람들 간의 신뢰성 있는 거래를 가능케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oc는 proof of concept의 줄임말입니다. 즉 개념으로만 있던 것을 한번 실체화 한다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자화폐 처럼 사용하려면 아직 먼 미래의 일인 것 같습니다. 가치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아직은 화폐의 역활울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08. 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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