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선배후배끼리 팬션 잡고 놀러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선배한테 연락이 왔는데 계곡에서 팬션잡고 놀자고 근데 저는 술도 싫어하는데 그리고 제가 술자리를 오래 있는걸 제일 싫어해요 또 선배들이랑 있으면 그 자리에서 안 먹는다 해도 계속 있어야하고 그리고 코치까지 온다는데 너무 불편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 선배들 후배들은 다 술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시는데 저는 둘 다 싫하고 혼자 노는타입이라 해야하나 제 학교친구들이랑 노는거는 온전히 저의 100%를 보여주고 재밌게 노는데 선배들이랑 후배들이랑은 저의 50%도 안 보여주는것같아요 표정도 매번 무표정으로 있어요 저는 이 짓도 그만하고 싶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 간다 하면 또 단체활동에 빠진다나 뭐라나 부모님은 싫어도 인간관계를 유지해야한다 하는데 계속 그런데 안 가버리면 나중에는 연락도 안 주고 껴주지도 않는다 하는데.. 너무 고민이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사람마다 개인 성향이 다 다릅니다. 다같이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 다 다르죠 질문자님이 혼자 있어도 상관이 없고 나중에 연락이 와도 신경을 쓰지 않는 타입이라면 그냥 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뭔가 소외받는 것은 싫다면 그냥 참석해서 힘들더라도 자리에 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2번 빠지면 더 이상 부르지 않습니다.

  • 네~~단체생활을 하다보면 싫은것도 억지로 해야할 경우도있어요~~ 인간관계가 쉽고 어렵죠~? 제 생각에는 함께 가는것이 좋을것같네요 단체 생활에 계속 불참하다보면 소외되는 기분이 들거예요~~

  • 성향에 따라서 불편함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만 억지로 참여해야하는 집단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죠. 

    제가 님 상황이 어떤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이래라저래라 할 순 없겠지만 강압적인 분위기라면 그래도 대충 어울리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