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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1일 전

지인분에 식은 안올리고 사정상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분이 있습니다. 결혼식을 꼭 해야 하는 걸까요?

저도 결혼식에 든 비용을 생각하면 아깝고 결혼하는 동시에 빚으로 시작이 되더라구요. 물론 하객들 초대해서 인사하고 잘사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혼인 서약하고 했던 기억이 나고 추억이 되기는 합니다만 무리하게 대출해서 결혼식을 해야 하나라는 후회가 조금 남습니다. 결혼식을 해도 필요 없는 절차나 낭비적인 요소는 생략하고 하는 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느긋한돌고래111

    느긋한돌고래111

    1일 전

    요즈음 인식들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결혼식을 굳이 올려야하나하는 의문들이 많이 있고 그 돈으로 놀러가는걸 택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혼인신고만 하고 살아도 되죠. 주변에 결혼했다는걸 숨기지만 않는다면말이죠. 하지만 결혼을 하는건 법적인 결합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이 사람이 내 배우자, 나는 이 사람의 배우자라는 것을 공표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간소하게 식은 올리는게 아직은 좋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의 결혼식처람 빚내가며 하는거말고 그냥 친구 친척들까지만 모여서 식사대접하고 끝내는걸루요. 돈오고가고 하는거 없이. 부부 능력이 되는만큼만 대접하고 하객들은 부담없이 식사하고 축하해주고 정말 그런 축복과 감사만 있는 그런 결혼식이요.

  • 요즘에는 결혼식을 진행하지 않고 혼인신고로 대신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양쪽 어르신들이 심하게 반대를 하면 어쩔수 없이 하게 되는 게 결혼식인 것 같습니다 양쪽 어르신들이 스몰 웨딩으로 가까운 가족들만

    모여서 식사하고 밥 먹는 걸로 하게되면 그런 거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정말 왕래도 없는 사람들까지 불러서 결혼식을 진행하는 거는 사라져야 된다고 봅니다

  • 결혼식은 의미와 상징이기 때문에 하시는 걸 추천드리긴하지만 사정이 있거나 굳이 식은 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면 안하셔두 되긴합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식을 생략하시는 분들도 있다고합니다.

  • 최근들어 결혼식을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사시는 분들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이제 결혼식은 필수가 아닌 선택인 시대가 되는듯 합니다.

  • 결혼식은 법적으로 필수 절차는 아니고요. 혼인신고만으로도 부부로서의 권리와 의무는 완전히 성립합니다. 결혼식은 사회적이나 문화적인 의미가 큰 행사일뿐이지 법적 요건은 아니죠. 결국 중요한 건 두 사람이 어떤 방식이 가장 행복하고 부담 없는지가 중요하다고 봐요.

  • 아무래도 결혼식이라는 행사가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 수도 있고, 부부, 그리고 양가 부모님의 합의와 이해가 있다면 문제 될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 개인의 가치관과 선택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요즘은 결혼식도 선택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돈 모아서 결혼식을 하려하니 막막하고 그렇다고 대출을 받기엔 너무 부담되는 결혼식이라 돈이 적게 들어가는 스몰웨딩이나 가족들만 모여서 식사만 간단히 하는 문화가 점점 늘고있는 추세에요 차라리 그 결혼식 비용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식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며 두 사람의 행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식을 생략하거나 가족끼리 식사하는 스몰 웨딩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무리한 대출보다는 실속 있는 시작이 훨씬 현명할 수 있습니다. 두 분의 가치관에 따라 결정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