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럼 그것이알고싶다 절교살인 피해자 가명이름이랑 사진속안에서 노란색긴팔옷입고 하트날린 여자는 진짜 피해자분인거죠? 대전여고생살인사건 말하는거거든요.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재연배우인지 아니면 진짜로 당한 피해자인지 잘 모르겠는데 혹시 그 뭐지 유가족분들은 다 진짜로 모습에서 나온거죠? 그래서 저는 이분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빌어서라도 행복하게 잘 살아갔으면 좋겠어가지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프로그램에서는 사건 피해자나 유가족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재연 장면도 배우가 연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방송 안에 나온 인물들이 전부 실제 모습 그대로 공개되는 건 아니에요. 특히 사건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장면이나 학교 생활 장면 같은 건 재연배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사진 자료나 일부 영상은 실제 피해자 본인 사진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유가족 동의를 받은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방송에서 얼굴을 흐리거나 일부만 공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노란색 긴팔 입고 하트 날리는 장면이 실제 피해자 사진인지 재연인지 시청자 입장에서는 헷갈릴 수 있어요. 방송에서 명확하게 표시 안 하면 구분 어려운 경우도 많고요.

    그리고 유가족 인터뷰는 실제 유가족이 직접 나온 경우도 있고 음성 변조나 얼굴 가림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건 프로그램 특성상 보호를 위해 신상 노출을 최소화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무엇보다 사용자가 “고인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명복을 빌고 싶다” 이렇게 생각하는 마음 자체가 되게 따뜻한 마음인 것 같아요. 그런 사건들 보면 시청자들도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운 감정 많이 느끼거든요. 특히 어린 나이에 안 좋은 일을 겪은 사건들은 더 마음 아프게 느껴지는 경우 많고요.

    그래서 너무 장면 하나하나를 깊게 파고들면서 괴로워하기보다는 고인을 안타깝게 기억해주고 마음으로 추모해주는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