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 들숨을 쉬면 혀가 뒤로 말려 들어가는 현상이 줄어들고 기도가 더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입으로 들숨을 쉴 경우 구역 반사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하신 것처럼 침 등 분비물 배출 방향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2. 수면으로 내시경을 진행하면 진정수면제를 투여하여 환자를 진정 시킨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반드시 산소포화도를 측정하여야 하며 저산소증이 발생하지 않는지 관찰하여야 합니다. 움직임이 있다고 산소포화도가 잘 유지되고 있고 환자가 숨을 잘 쉬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저산소증에 빠지려고 할 때 뒤척임 및 몸부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