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갈등문제 고민상담이 필요합니다

차별대우하는 시댁어떠신가요??

큰시누네 아이들은 외할머니시고 저희가 친할머니인데 큰시누네 아이들만 돌이며 생일이며 이것저것해다바치시고 저희 아이들 생일이나 돌땐 연락한통없으시구요 최근에 저희 아이들이 아파서 병원갔엇는데도 아이들 이름도 기억안나시는지

너희 애기들 괜찮냐 애기들 이름뭐엿노 라고하시구요

차별때문에 차 자만 들어도 진절머리가나네요

저희 아들도 차별받는거 느낀다고 친할머니집에가지도않습니다

명절이며 생신 어버이날 이럴때도 안갔습니다

시댁에선 못되빠진x라고하는데

다른분들 생각도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어머님이 역할을 잘못하고 계신 건 맞는 것 같네요 자녀를 차별하면은 안 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차별을 하게 되면 받는 사람은 알게 되는 것이죠 딸이 어머니께 잘한다고 해도 그걸 표시나게 반응하는 어머니 존경스럽진 않네요 딸이 잘해도 어머니는

    자녀에게는 다 같은 마음으로해야죠 며느리가 시댁을 안갈때는 시어머님이 며느리를

    품어줘야요 그래야 가족이죠 나한테 잘한 사람은 잘해주고 못한 사람은 무시하고

    이러면 어른이 아닙니다

    시어머님 그릇이 거기까지이것 같으니 며느님도 그냥

    그려려니 해야 스트레스

    덜받을것 같습니다

  • 시누가 딸이니 부모님도 자주 찾아뵙고 잘하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님께서도 시누가 부모님께 하는것처럼 잘 하는데도 그러신다면, 차별이 맞고 적당히 거리두고 도리만 하셔도 될것 같아요

    오해가 있다면 푸시구요~

  • 차별이 맞는지 아닌지는 시어머니만 아시겟지만 손주 이름도 기억 못 하고 다른 손주만 챙긴다면 서운할수밖에없는게 인간입니다. 다만 관계를 끊기보다는 남편을 통해 솔직하게 서운함을 전달해보는 게 먼저일 것 같아요 관계를 끊기에는 힘들고 나중에 후회되는 부분이 무조건 생길거에요. 대화로 잘 풀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그 또한 힘드실 것 같아요. 시간을 좀 가지고 여유를 가지게 되는 시간이 올때까지 기다리시다가 마음 여유도 생기고 그러다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 아들보단 딸이 좋다 하셔도 같은 손주들인데 

    이름도 기억 못 하시는건 너무 하신 것 같아요 

    저 같아도 쓰니님처럼 명절이고 무슨 날이고 

    시댁 안 들어갈 것 같아요 

    가봤자 스트레스니까요

    남편분이 중간역할 좀 해주셔야 할 것 같아보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