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버린 관계를 회복할 방법을 없는걸까요...

한때 엄청 친했고 진짜 아꼈던 친구가 있는데

서로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사이가 틀어졌었어요

어찌저찌 화해를 하긴 했는데

저는 그 친구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는데

그친구는 잘 지내고싶은 마음이 없는거 같아요

그냥 겉친느낌?

저는 계속 노력하는데 냉랭한 반응으로 돌아올때마다 저도 너무 상처에여.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 노력하는데 상대가 냉랭하다면 관계를 붙잡는 과정이 정말 힘드실 거예요..아무리 아끼던 친구라도 마음이 닫혔다면 억지로 열기는 어려우니 이제는 본인을 더 돌보는 게 좋을듯요..먼저 다가가려는 노력을 잠시 멈추고 거리를 두어 보세요 ^^ 본인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상처받는 관계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시길 바랄게요 ^^

    채택 보상으로 2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우리나라 속담에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관련하여 친구분이 마음을 열지 않고 있어도

    지속적으로 대화를 이어가며

    느긋하게 기다리면 풀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저도 진짜 이 친구만 있으면 다른 친구 없어도 되겠다 생각한 친구가 있는데 너무 편하게 지내다보니 한번 어긋나니 걷잡을수 없게 되더라구요 찐친이라면서 뭐 그러냐 할수 있는데 친할수록 더 섭섭함이 큰 느낌? 그렇게 1년 넘게 연락 안하다가 우연히 연락이 되었고 술 한잔 하면서 서로 속에 있는 말 다하고 헤어지고 자주 만나면서 벽을 없앨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쉽진 않았는데 그렇게 1년 정도 지나니 친구도 뭐하냐고 술한잔 하자고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서로 제일 먼저 연락합니다

    인간관계는 한번 무너지면 끝이라고는 하지만 또한 견고히 다시 쌓으면 더 튼튼한 성벽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당장에 섭섭함을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옆에 묵묵히 힘들때나 기쁠때 옆에 있어주세요

    그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