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는 지인이 풍차돌리가 열심히 하던데, 풍차 돌리기 적금이 종자돈 모으는 데 도움이 되나요?

매월 만기가 돌아와서 기분은 좋아보이더라구요. 방식보다 돈입금액을 일정 기간 계속적으로 모으는 것이 더 중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풍차돌리기 소액적금으로 30개를 만들어서 돌리던데 오히려 신경만 쓰이고 실익은 덜한 거 같은데 풍차돌리기 장단점이 뭘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풍차돌리기 적금은 여러 개의 적금을 차례차례 만기일에 맞춰 붓고 해지하면서 재투자하는 방식인데, 말 그대로 ‘풍차처럼’ 돌면서 종자돈을 모으는 방법이에요. 매월 만기가 돌아오니 그때그때 목돈이 생기는 기분이 들어서 성취감도 있고, 꾸준히 돈을 모으게 하는 데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는 점이 큰 장점이죠.

    하지만 단점도 있어요. 30개처럼 너무 많은 적금을 관리하면 신경 쓸 일이 많아지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는 점이에요. 또한 금리나 이자 혜택은 개별 적금 상품별로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개로 쪼개서 운영한다고 해서 수익률이 특별히 올라가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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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풍차 돌리기 적금이 종자돈 모으는 것에 도움이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풍차 돌리기 적금은 종자돈을 모으기 보다는

    가능하시면 이자를 받는 것에 더 집중된 방법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계좌 개수가 늘다보니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