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인데 아주 가끔 시동을 걸 때 텅텅 큰소리가 나면서 억지로 뭔가를 바꾸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처음에는 날이 추울 때 더 그러는 것 같다 싶었는데 아닐 때도 있네요. 서비스센터에 가서 검사를 받는데 별 문제는 없다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시동을 거는 순간에 그러고 운행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모르고 운행하는 건가 걱정도 되고요...
전기차는 내연기관처럼 엔진시동소리가 크지 않지만, 초기 구동시 릴레이 작동음, 모터와 인버터 전환음, 혹은 기어박스 충격음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큰 '텅텅'소리라면 고전압 배터리와 모터를 연결하는 메인 릴레이 접점 충격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배터리 상태 변화가 더 두드러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