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와 연끊고 싶은데 말이 너무 안통해요.

저는 결혼 한 기혼녀 이고, 그 언니는 미혼녀 입니다.

그 언니는 항상 남자친구도 바뀌고, 제 인생에서 도와주는 것이라곤 금전뿐이고, 제가 어디 가자거나 하면 남친 핑계부터 댑니다. 지금은 그 남친분하고 잘 맞는 것 같아 다행인데, 남친 생기고 부터는 제 고민은 뒷전 이고, 본인 남친 얘기부터 시작 합니다. 너무 짜증이 나고 싫습니다. 어차피 말이 안통해서 연 끊고 싶었는데, 어떻게 연끊어야 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계속 그 상대와 만남을 계속 유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연스레 연락을 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연락이 오면 무신경 하십시오.

    또한, 본인의 생각을 그 언니에게 전달을 해야 함도 필요로 합니다.

    나는 언니의 이러한 부분이 나에게는 좀 힘들고 버겹다 라고 솔직하게 말을 전달을 해야 상대방이 알아 차리고

    이해를 할 것이고 반성을 하려는 노력을 할 것 입니다.

  •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것이 정말 중요한 덕목중에 하나로 했어요.

    무의미한 인연은 끊어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글 내용상 보면 질문자님 인생에서 금전적으로라도 도와주는 부분이 있는데

    굳이 저런 일로 인연을 끊은 필요까지 있을까 합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받아들이는 부분들이 다르기에 질문자님께서는

    저런 부분이 매우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그렇게 싫으시면 굳이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며 만나실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인연을 끊을 때는 단호하게 끊는 것이 서로 좋으니

    그만 연락하자고 말씀하시는 것이 뒤탈이 없습니다

  • 미혼녀이기에 지금 한창 좋을 남친 얘기뿐이겠죠 아마 글쓴님도 가족얘길 많이 했을거구요. 그러나 상대방의 고민에도 귀기울이고 본인 얘기도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답답하기도 했겠네요. 요즘 세상에 금전부분 도움줬던건 고맙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정리하셨다니 다행이고 그 분이 눈치가 없다면 그냥 그만 연락하자고 솔직하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시거나 이런 것도 싫다면 그냥 차단하세요. 댓글 안봤다면 다르게 답변했겠지만 저게 더 나아보이네요. 스트레스 받아가며 지인 만들 필요는 없어요. 그렇다고 실익따져가며 만나는 것도 그렇고요.

  • 쓴 내용만 보면 친한 언니가 작성자님에게 관심을 덜 가지는 게 불만이라는 건데 그게 잘못된 거는 아니에요. 각자의 삶이 있고 더 중요한 사람들이 있는 거죠.
    친한 언니가 자기 남친에게 신경 쓰듯이 작성자님도 남편과 가정을 더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요?

  • 사람은 수 많은 성향이 있고 나와 맞지 않는 경우 불편한 감정이 일어나서 연락 조차 하지 않기도 합니다. 지금 친한 언니와 연 끊고 싶으면 모든 연락 차단하는게 가장 좋은데 모질리 못해 그렇게 못한다면 전화는 3번에 한번 그것도 지금 바쁘다며 짧게 통화하고 메시지도 최대한 늦게 확인하고 답장은 짧게 보내다보면 상대는 나에게 큰 관심 없는 것을 알고 더 이상 하지 않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연 끊고 싶은 감정을 직접 전달하는 겁니다.

  • 금전적 도움은 빠르게 정리하고, 연락 횟수를 서서히 줄여가는 '손절'을 권합니다. 상대가 본인 얘기만 할 때 "바쁘다"며 대화를 끊고 거리를 두세요. 굳이 싸울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 언니와 자주 보고싶지 않으시면 자연스레 멀어지는게 좋을것같아요. 연락이 와도 나중에 확인하고 만나자고해도 에둘러 거절하다보면 멀어질것같아요. 저도 친구가있는데 갑자기 연끊자말하기는 뭐해서 연락을 띄엄띄엄하다보니 이제는 연락을 안하고 지내네요.

  •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않고 불편한 연은 끊는게 맞아요 질문자님이 잘생각하신거에요 언니분이 이해하기 쉽게 그동안 불편했던점을 얘기하시고 언니가 앞으로도 잘지내길 바란다며 얘기해주세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결혼을 하셨다면 고민은 남편분하고 이야기를 하셔야되겠죠.지인분이 도움을 금전뿐이아니라 금전을해준것이 대단한것입니다. 본인이 서운하다고 연락을 끊어버린다고하는것도 이해가 되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