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동차 사이드 미러는 원래 좀 들썩거리나요?
사이드 미러에 뭐가 뭍어서 잘 안보여서 극세사 수건으로 닦아줬거든요. 닦는 건 잘 닦았고 이제 잘 보이는데 사이드 미러 유리?가 그 커버에서 완전히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고 좀 들썩 거렸어요. 시소처럼 한쪽을 닦느라고 누르면 한쪽이 들뜨는? 그런 느낌? 제대로 전달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원래 이런가요? 딱 수평 맞춰서 붙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주행중에 갑자기 유리?만 떨어지면 어떡하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네 사이드미러는 모터가 달려있어서 움직이게 되어있어서 해당 부위가 고정되지않고 움직입니다.
닦아주신 뒤에 운전석에 앉아서 잘 맞게 요리조리 조정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사이드 미러 거울이 움직이는데 그 이유는 차량 안에서 사이드 미러 위치를 잡기 위해서 누르는 버튼이 있는데 그 버튼을 눌러서 운전석에서 가장 잘 보이고 효율적인 유리 위치를 잡기 위해서 조절을 하는 것입니다.
유리가 움직여야 운전자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들썩거린다는건지요
크게 들썩인다는 느낌은 나지않는데
고속도로 고속주행시 풍절음이라는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질문이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