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아버지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아버지는 개인 사업자이고 나이도 많으셔서 이제는 쉬고 있습니다. 근데 참 답답하면서도 화가 납니다. 지금까지 벌었던 수입 전부를 주식에 넣었습니다. 이게 노후 준비라네요. 생활비는 적금 들은거 빼진 않고 대출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그리고 화가 나는건 예전에 얘기 나눴는데.. 엄마가 아퍼서 병원비가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아버지는 " 그럼 병원비는 누가 내냐?"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자식 입장에서 솔직한 마음으로 가족?정? 다 떨어지더라구요...아무리 감정이 격화되더라도 저 얘기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가족의 모든 것에 대해 간섭하고 지적하고 자기 주장만 펼칩니다. 현재 상황에서 저 때의 얘기를 하면 자기는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이런거 보기 싫어서 나가 살려고 하면 엄마 좀 보면서 같이 지내라 얘기하면서 제가 나가서 독립하는걸 싫어합니다 참고로 엄마는 엄청 건강합니다..아버지는..무슨 생각으로 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얼굴보면 욕나옵니다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