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0분이면 환승 자체는 가능한 시간이긴 합니다. 다만 공항이나 항공권 조건에 따라 좀 빡빡할 수 있어요.
같은 항공권으로 연결된 환승이면 보통 위탁수하물도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내린 뒤 바로 환승 게이트로 이동하면 됩니다.
반대로 항공권을 따로 끊은 경우에는 중간 공항에서 짐을 찾아서 다시 체크인해야 할 수도 있어서 1시간 30분은 위험합니다.
그리고 환승공항에 따라 보안검색을 다시 받거나 터미널을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탑승은 보통 출발 30분 전에는 게이트에 도착해 있는 게 좋습니다.
1시간 30분 환승이면 실제로는 비행기 내리고 환승검색하고 게이트까지 가는 데 1시간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장이면 괜히 면세점 구경하거나 쉬지 말고 내리자마자 환승 게이트부터 찾아가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