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 국보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보물보다 한단계 높은 가치를 지녀야 합니다. 보물 중에서도 아주 오래되었거나 그 시대를 대표하거나 제작 기술이 매우 뛰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형태나 용도가 매우 특이하거나 유명 인물과 관련되어 있으면 국보 지정이 가능합니다.
국보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보통 전문가가 조사보고서를 작성하고, 그 뒤 관보에 예고한 다음 문화 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친 최정 지정됩니다. 신숙주 초상처럼 언론에서 국보 승격을 언급하더라도 소유구너 소유권 문제, 절차 미비로 중지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