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눈에띄게생동감있는살구
다들 독서를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최근들어 독서에 관심이 생겨서 책을 읽고있습니다. 일주일에 한권은 읽을려고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다들 독서를 하시는지? 하신다면 책 추전도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독서를 꾸준하게 하지는 않지만
간헐적이더라도 하려고 하고 있고 실제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젊으시면
데일리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살면서 도움이 될 법한 책입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시면
'냉정과 열정사이'로 청춘을 추억해보시고
'아버지'로 감정이입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휴대폰 요금제에 밀리의서재가 같이 뮼여있는데요~
우선 "일주일에 한 권"이라는 목표를 세우셨다가 막히셧고, 사실 완독에 대한 부담감이 독서의 가장 큰 적이거든요. 평소 책을 읽지 않던 분이 일주일에 한 권을 완독하는 건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하루 만에 스쿼트 100개를 채우려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를 포함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도 매주 한 권씩 딱딱 맞춰 읽지는 못합니다. 어떤 달은 4~5권을 읽다가도, 바쁘거나 재미없는 책을 잡으면 한 달 내내 한 권도 못 읽기도 해요.
독서 습관을 잡을 때는 분량(한 권)'이 아니라 '시간(하루 10분)에 목표를 두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 10분만 읽자" 하고 폈다가 재밌으면 30분이 되고, 한 시간이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또 꼭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안 읽고 도중에 접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처음 습관을 들일 때는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고 몰입감이 좋은 책'으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분야별로 읽기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책 3권을 추천해 드릴게요.
1. 소설 《지구 끝의 온실》
대멸종을 맞이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식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장이 지저분하지 않고 담백하며, 세계관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SF 같으면서도 따뜻한 휴머니즘이 담겨 있어 책에 손을 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됩니다.
2. 에세이 《모순》
20대 후반 주인공 '안진진'의 눈으로 바라본 삶, 사랑, 그리고 인생의 이면을 다룬 소설 형태의 베스트셀러입니다.
90년대에 나온 책이지만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문장이 너무 쉬우면서도 가슴을 찌르는 명언들이 가득해 "아, 독서의 재미가 이런 거구나"를 직관적으로 느끼실 수 있어요.
3. 자기계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거창한 목표 대신, 매일 1%씩 아주 작은 변화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바로 지금 책 읽기가 쉽지 않아 고민이신 질문자님께 딱 맞는 책입니다! 독서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체에 적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팁이 가득합니다.
완독이라는 완벽주의를 살짝 내려놓으시고, 오늘 지하철이나 잠들기 전 10분 동안만 가볍게 펼쳐보세요!!!
독서를 시작하신 것만으로도 정말 좋은 습관을 들이신 겁니다. 오히려 **‘일주일에 한 권’**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목표예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읽는 분들은 보통 한 달에 2~4권 정도를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서는 속도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합니다. 하루에 2030쪽만 읽어도 한 달이면 23권은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관심이 생기셨다면 아래 책들을 추천드립니다.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책
* 사피엔스
* 인류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입니다.
* 총, 균, 쇠
* 문명이 왜 다르게 발전했는지 설명해 줍니다.
인생과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
* 죽음의 수용소에서
*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좋은 습관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 불편한 편의점
*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따뜻한 여운이 남습니다.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경제·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 돈의 심리학
* 부의 인문학
개인적으로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돈의 심리학’**은 한 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독서를 오래 이어가는 팁 하나를 드리자면,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미가 없으면 과감히 다른 책으로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독서는 시험이 아니라 취미이기 때문입니다.
네! 저는 독서가 취미이기 때문에 자주 하고 있습니다. 독서를 시작하셨는데 일주일에 한 권이란 목표를 잡으셨다니 대단한데요?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죠.
저는
아무튼, 여름
이끼숲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
이렇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