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장염과 과민성대장증후군(IBS)이 대장암으로 직접적으로 발전한다는 현재까지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주로 대장의 기능적 장애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대장의 운동성 문제나 대장이 신경 자극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문제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군입니다. IBS는 염증성 질환과는 다르며, 일반적으로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암으로 발전하는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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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염증성 장 질환(예: 궤양성 대장염 또는 크론병)과 같이 장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은 대장의 점막에 반복적인 염증과 손상을 초래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지속적인 염증 상태가 종양 발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