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잘 안하던 이성에게서 설연휴에 밥한번 먹자고 연락이 왔네요
타지에서 일을 하는 이성친구가 있는데 설연휴에 고향에 내려가니 밥한번 먹자고 연락이 왔네요 그런데
평소에 연락을 잘하지도 않는 친구이고 안본지도 꽤 되었는데 갑자기 밥을 먹자고 하니 좀 당황스럽긴해요 ~ 거절하는게 나을까요? 왜 갑자기 밥을 먹자고ㅜ하는건지 저에게 관심이 있는 걸까요?
고향이라는 장소가 특별하기는 하지요 특히 타지에서 오랫동안 일하다가 이런저런 추억이 담긴 고향에서 옛친구를 만나니 반가운마음이 컷던거 아닐까요 이성적인 마음보다는 반가움이 더 컷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설이 되면은 타지에 있던 사람들도고향을 찾아오잖아요. 그래서 작성자님이 생각이 났나 보네요. 특별한건 없고 그냥 밥한번 먹자고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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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었든 그 이성친구가 마음에 드신다면, 밥먹으면서 조금 당해주면서 가까워지시면 될 듯 합니다
뭐 궁금하시면 한번먹어보는것도 괜찮죠 그냥 부담스럽게 가지말고 편안하게가서 이야기좀나누다가 헤어지면되는거니까요...
연락을 잘 안하던 이성이 설연휴에 밥 한번 먹자고 연락이 와서 조금 당황하셨겠네요. 선택은 질문자님께서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고향에 내려와 오랜만에 만나서 밥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자주 연락하거나 연락을 잘하지 않았는데 연락했다면 단순히 오랜만에 만난 친구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습니다. 관심은 평소 연락을 꾸준히 주고 받았거나 혹은 자주 만나거나 하는 등의 어느정도 시간을 소요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만났는데 마음에 드신다면 잘 해보세요!
관심이 있으니까 식사하자고 한것입니다ㆍ그이성이 정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예 만날 필요가 없고요ㆍ관심이 있으면 만나보세요ㆍ밥 한번 먹는다고 해서 결정날일은 아니니까요ㆍ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별뜻없이 말하거 같고요 글쓴분이 해설은 남.녀사이로 하시거 같네요 진짜 별뜻없이 밥먹자라는 연락 같아요 관심있는 사람한테 자주 연락하고요 그러치 않는거 같네요
그래도 관심이 있으니까 한번 만나자고 하는것 아닐까요. 작성자님도마음이 잇으시다면 한번 만나보셔도 가볍게 식사정도야 좋을듯합니다!!
위 본문만 보고서는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제3자가 어떤 말씀을 드리기 애매합니다
단순히 그냥 연락은 잘 하진 않지만 사이도 나쁜 것은 아니어서
이번에 간 김에 밥이라도 한끼하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본인이 그것조차 불편할 것 같으면 애초에 거절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연락을 잘하지도 않는 친구이고 안본지도 꽤 되었는데, 갑자기 밥을 먹자고 하니 좀 당황스럽긴하겠네요, 그러나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세요 잘하면 좋은 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관심이 있기에 연락을 한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게 아니면 뭔가 다른 부탁할 것이 있을 수 도 있구요.
작성자님이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시간이 될 경우 밥 한끼 정도 같이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담이 된다거나 굳이 연휴에 따로 시간을 내서 만나고 싶지 않다면 적당한 핑계를 대고 거절을 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연락을 잘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해서 밥 먹자고 하면 저도 뒷걸음질하게 되더라구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거나 사람 만나는 게 별로 즐겁지 않은 성향이라면 핑계 대고 만나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오래만에 만나서 할 이야기도 없을 거 같고 저라면 안 만날 거 같아요.
연락을 잘 안했던 이성이 전화해서 명절 연휴때 밥을 먹자고 했다면 한번쯤은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 만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만약 제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명절에 따로 일정도 없다면 그냥 오랜만에 그 친구를 보고
밥이나 먹으면서 시간을 보낼것같습니다.
연락을 한것도 그냥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왔다는 소식을 들어서
연락을 한것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평소에 연락을 잘 안했으면 딱히 관심이라기보단 명절에 고향 가는데 연락처 뒤져보다가 눈에 띄어서 연락했을 가능성이 더 커보여요 저도 명절에 가끔 고향가면 연락해볼까 고민하기도 하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