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잔소리하면서 본인은 모르는 남편 어떻게 하나요?

무슨 일을 같이 하기가 망설여질정도로 잔소리를 하면서 본인은 인정을 안합니다. 운전을 해주면 오히려 운전에 집중을 못하게 이래라저래라 같이 청소를 해도 구시렁구시렁 어제는 육수를 내어서 간을 맞추는데 또 한소리 하길래 간도 안맞추고 국수를 말아줬더니 맛이없다해서 또 짜게한다는 등 소리해서 그랬다했더니 대꾸가 없더군요. 매사가 이러니 스트레스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향이 안 맞는 사람과 사는 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참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남편이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어서 신혼초에는 자주 싸운 케이스입니다. 지금은 그나마 서로 맞추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안 맞는 것은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른 건 서로 인정하고 안 맞는 건 포기하는 게 답인 거 같아요. ^^

  • 사실 남자들중에 고집이 굉장히 센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지식한 남편들이

    깨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또

    본인이 잔소리를 하면 그냥 대화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그럼

    우선 그것을 깨우칠수 있게 자주 자주 이야기 하는방법밖에 없습니다 즉

    잔소릴 할때마다 싸우지는 마시고 잔소리로 들린다는것을 이야기 해주어야

    조금은 바뀔것 같습니다

  • 부부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져야 신뢰를 형성하는 데 사사건건 잔소리 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마련입니다. 그럴 경우 대꾸도 하지 말고 그냥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결국 스스로 지쳐서 안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있는 그대로 말을 해서 본인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려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