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전자제품 초창기, 소련과 중국은 각각 어떤 제품을 잘 만들었나여?!

가전제품 전자제품 초창기, 소련과 중국은 각각 어떤 제품을 잘 만들었죠? 소련에서는 어떤 제품을 최초로, 중국에서는 어떤 제품을 최초로 만들었는지 답글 바랍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먼저 소련은 20세기 중반부터 국영 산업을 중심으로 라디오, 텔레비전, 계산기, 냉장고 등 기초 가전과 전자기기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특히 소련 최초의 텔레비젼 수상기(KVNS-49)를 1949년에 생산했고, 원자력 연구용 소형 컴퓨터인 스트라이프를 개발해 전자 계산기 및 컴퓨터 기술 초석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소련은 군사용 및 우주 항공용 전자 기술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산업용 정밀 전자제품도 강세였습니다.

    중국은 20세기 중후반 산업 발전 과정에서 주로 조립과 모방 위주였지만, 가장 먼저 생산에 성공한 것으로는 라디오 수신기와 자전거, 가공용 소형 모터 같은 기초 소비재가 있습니다. 특히 1950~60년대 중국 최초의 컬러 텔레비전과 냉장고 생산을 시작했으며, 1970년대부터는 중국산 공업용 가전제품 보급에 집중했습니다. 1980년대 이후 부터 가정용 전기 밥솥, 선풍기, 세탁기 등 생활가전이 대량 보급되어 대중화를 이끌었습니다.

    요약하면, 소련은 전자계산기와 텔레비전 등 첨단 전자제품과 산업용 전자기술에 강했고, 중국은 기초 가전 제품과 소형 소비재의 대량 생산으로 산업 기반을 다진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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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초창기 전자, 가전제품 분야에서는 소련이 중국보다 기술력이 더 뛰어났습니다. 소련은 TV와 라디오, 냉장고, 세탁기, 진공청소기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었고 그중에서 라디오와 전자기술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습니다. 그에 반해 중국은 당시 자체 기술이 부족해 소련 등 해외 기술을 도입해 제품을 생산하는 단계였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주요 가전제품을 세계 최초로 만든 나라는 대부분 미국과 유럽 국가였습니다. 제가 아는바에 따르면 소련에서는 최초로 인공위성을 만들었고 중국은 최초로 만들었다고 할만한 제품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