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관련 해서 회사를 다니려고 하면요
안녕하세요
무역관련 해서 회사를 다니려고 하면 외국어를 다 잘해야하나요?
요즘은 어플이나 웹이 워낙 좋아서 번역도 잘 되는데 외국어가 필수일까요?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최근 번역기 프로그램이나 CHAT GPT 등을 통해 영어 등 외국어에 대한 장벽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무역관련 업무 또한 번역기 등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겠지만, 실제 비즈니스 적인 업무를 수행하는데 번역기만에 의존할 수는 없고, 실제 대화를 하는데도 영어 실력이 중요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경훈 관세사입니다.
무역 관련 회사에서 무역과 관련된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대부분은 외국어가 필수적으로 해당됩니다. 만약에 외국어를 원활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구매 부서나 재무부서에서 관련된 업무를 할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구매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강점이 되는 외국어가 필수가 되며 이에 따른 급여 차이도 나게 됩니다. 따라서 무역 회사에 다니시려고 하시는 경우에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외국어를 필수로 하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다만 기업이 아닌 개인 사업을 하시는 경우에는 외국어가 필수는 아니긴 하지만 실제로 무역 업무로서 해외 수출자랑 컨택을 하기 위해서도 외국어는 필요합니다. 따라서 외국어가 필수는 아니지만 강점이 될 수 있는 부분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현 관세사입니다.
외국어는 무역 관련 회사 입사 시 강점이 됩니다.
다만, 무역 관련 회사에서도 직무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외국어 능력만 평가하지 않습니다.
외국어 및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업태를 분석하여 관련 자격증 등을 준비하시면 입사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어플이나 웹의 경우에도 번역에 한계가 있기에 가능하면 영어를 일정 수준이상으로 구사하시는 것이 무역업무에 유리합니다. 다만 이러한 언어실력이 모든 것을 결정짓지 않기에 여러가지 다른 역량을 키우시는 것이 취업에는 더 도움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무역 관련 회사에서 취업을 고려하시는군요! 최근에는 번역 어플이나 웹 서비스의 발달로 외국어 능력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해졌지만, 여전히 무역 분야에서는 외국어 능력이 필수적인 역량으로 여겨집니다. 해외 바이어나 판매업체와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정확한 정보 수집과 경쟁사 분석에도 해당 언어 능력이 필요합니다. 번역 어플만으로는 언어의 미묘한 차이나 전문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글로벌 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국가 언어를 이해하고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영어는 국제 무역에서의 공용어로 자리잡고 있으며, 무역 업무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이는 기본적인 회화 능력부터 시작하여 전문적인 협상과 프레젠테이션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요구될 수 있습니다.
무역 회사에서는 외국어 능력 외에도 국제 무역 관련 지식, 문제 해결 능력, 협업 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역량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역 관련 직무에 대비하여 완전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