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너스통장 개설 전에 꼭 알아야 할 조건과 주의사항

마이너스통장을 만들려고 하는데 일반 신용대출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는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금리와 한도는 어떻게 결정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함께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약정된 한도 내에서 필요한 금액만 수시로 꺼내 쓰고 갚는 방식의 신용대출 상품입니다. 일반 신용대출이 전체 금액을 일시에 입금받고 이자를 내는 반면 마이너스통장은 실제 사용한 금액과 기간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습니다. 통장을 개설하는 기본 조건은 보통 4대 보험에 가입된 직장에서 6개월에서 1년 이상 재직 중이고 소득 증빙이 가능해야 합니다. 대출 한도와 금리는 신청자의 소득 수준, 직장 규모, 신용점수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차등적으로 결정됩니다. 은행이 수시 입출금에 따른 리스크를 부담하기 때문에 금리는 일반 신용대출보다 대략 0.5% 안팎으로 높게 책정됩니다. 이자는 매월 특정일에 정산되어 마이너스 잔액에 자동으로 합산되므로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52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마통의 경우에는 현재 연봉이하로 개설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통은 사용금액에 따라 이자가 붙지만 이때문에 이자가 신용대출보다는 높은 편이며 추가적으로 통장금액 전체가 대출로 잡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신용대출의 종류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마이너스 통장 발급과 신용점수 하락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금리는 본인 신용점수와 연봉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추가적으로 사용한 만큼 이자가 붙기 때문에 일반 신용 대출 대비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일반 신용대출 보다 금리가 좀 더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마이너스 통장은 사용한 금액만큼 이자가 측정이 됩니다

    • 따라서 통장이 마이너스인채로 계속 냅두면 이자는 계속 불어나게 됩니다.

    • 그렇기에 될 수 있으면 빠르게 마이너스를 줄여가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 각종 대금을 빠져나가는 계좌로 활용할 경우 나도 모르게 돈을 끌어다 쓰고 이자를 내는 이중구조가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도단순한냉면님.

    마이너스통장은 필요한 만큼 꺼내 쓰고 수시로 갚을 수 있는 신용대출입니다. 한도가 5천만원이어도 실제 1천만원만 사용했다면 일반적으로 사용한 1천만원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습니다.

    금리와 한도는 소득, 신용점수, 직업과 재직기간, 기존 대출 규모, 은행 거래실적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편리한 대신 일반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다소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개설 자체가 신용점수를 무조건 크게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액이 많거나 부채가 증가하면 향후 대출심사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체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비상자금처럼 잠깐 사용할 목적이라면 마이너스통장이 편리하지만, 일정 금액을 장기간 사용할 예정이라면 일반 신용대출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계획이 있다면 필요 이상으로 큰 한도를 만들어두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신청 자체가 처음에는 신용점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금리는 일반 신용 대출금리보다 높은 편입니다. 신용대출에 비해 대출이 자유롭고, 말씀하신대로 채워넣는다면 이자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서 프리미엄 금리를 일부 얹어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