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삼국시대라는 것은 고대국가로서 기틀을 마련한 국가를 기준으로 주어진 것인데요. 아시다시피 가야라는 나라는 여러 작은 소국이 연맹을 이루어서 만들어진 나라였습니다. 그렇기에 대표 연맹국이 있었지만 이를 주도적으로, 또는 통합할려는 것이 없었죠.
하지만 고구려, 신라, 백제의 경우 주변국을 공격하고, 병합함으로써 중앙집권적인 정치, 사회, 경제 체제가 이루어졌고, 이러한 것을 기틀로 율령이 반포되어 법제화 되었고 중국 등으로 부터 불교가 전파되어 왕권을 더욱 공고히 하였습니다.
이러한 중앙집군국가로서 갖추어야할 기준에 비해서 가야는 부족했기 때문에 결국 삼국에 포함 되지 못한 한계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