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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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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은 사람관계가 싫다기 보다는 본인 때문에 분위기 망치는 게 싫어 안나가는 경우도 있는가요?

우리사회는 어느순간부터 밖에 나가는 거 좋아하는 사람을 외향인 집에 있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내향인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내향인은 사람들 만나는게 싫어서 보다는 본인으로 인해 분위기 안 좋아지는 걸 걱정해서 안나가는 경우도 있는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부른개미핥기51

    배부른개미핥기51

    그런 경우 충분히 있을 수 있어요, 내향인은 사람 자체를 싫어한다기보다는 관계 속에서 자신이 불편함을 줄까 봐 걱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무의식적으로 “내가 분위기를 망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이 들면 아예 자리를 피하려는 경향이 생기기도 해요. 특히 과거에 그런 경험이 있었거나 타인의 반응에 민감한 성향이라면 더 조심스러워질 수 있어요. 사람을 좋아하지만 그 안에서 오는 긴장이나 불안 때문에 거리 두는 거라서 오해받기도 쉽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훨씬 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