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조부모상 가도 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정말 친한친구예요...

친구 어머니 아버지도 다 절 아시고 예뻐해주시는데

오늘 친구 집에 같이 있는 와중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친구가 안 와도 된다 하였는데 제가 가봐도 될까요..

서울에서 같이 있다가 대구로 내려가는 중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의 조부상이라면 사실 굳이 참여하지 않고

    그냥 위로의 말을 건내기만 해도 충분할 것입니다.

    그것도 장례식장이 대구라면 더욱 그렇지만

    그래도 참석해주면 친구분은 분명 좋아할 것이에요.

  • 조부모상은 굳이 가지 않아도 되지만,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면 조문을 하고 오셔도 될것입니다.

    친구의 부모님께서도 잘 챙겨주신다면 친구와의 인연, 부모님과의 인연을 생각해서 조문을 다녀오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마음이 가야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가야죠.^^

  • 그정도로 친한 친구사이라면 가서 위로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친구가 안와도 된다고 한거는 아무래도 정신도 없고 대구까지 내려가는 길이 머니까 미안해서 그랬을거예요 부모님도 자네를 아신다니 가서 얼굴이라도 비추고 손이라도 한번 잡아주면 친구한테는 큰 힘이 될겁니다 그런정도의 성의면 나중에 친구도 고마워할거예요.

  • 그러 진한 친구라면 가보는것이 당연합니다 부모님도

    알고 친구하고도 친하면

    그런곳은 가주는것이

    친구를 위로해 주는것라고

    뿌듯해 하시면 피곤도

    안할것 같습니다

  • 친구의 조부상을 가야하는지 물으시는거군요!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분께서 안와도 된다고 하셨지만

    아마 방문해서 친구분과 어머님 아버님을 위로해주시면

    두 분의 우애가 정말 돈독해질 것 같습니다.

    친구분 께서 말씀은 안와도 된다고 하셨지만

    막상 가시면 매우 반기실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두분의 우애가 깊어지길 빌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