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티기는 고기의 어떤 부위를 말하나요?

아니면 뭉티기라는 음식이 있는건가요?

이름이 특이해서 이름은 기억이 나는데요

뭉티기가 고기 부위이름이라고 하면 왜 뭉티기에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뭉티기는 특정 부위를 이야기 하기 보다는 경북 지역에서 부를 육사시미 형태로 알고 있는데요... 대부분 지방이 적은 부위를 사용하고 육사시미보다는 살짝 두툼한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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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뭉티기는 보통 소고기를 얇게 썰거나 다진 고기가 아니라, 신선한 생고기를 한입 크기로 썰어 내는 대구 지역의 음식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부위만을 뜻하는 고유명사라기보다는 지역과 식당에 따라 우둔·설도·꾸리살처럼 지방이 적고 결이 단단한 부위를 사용하고, 당일 손질한 고기를 두툼하게 썰어 내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같은 뭉티기라도 식감이나 색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보통 참기름, 다진 마늘, 고춧가루 등을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는데, 고기 자체의 신선도와 손질 상태가 맛을 크게 좌우합니다. 생고기 음식이라면 위생 관리와 보관 온도가 특히 중요하므로 믿을 만한 식당에서 바로 먹는 것이 좋고,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지나치게 미끈하면 먹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메뉴판에 부위가 따로 적혀 있지 않다면 주문 전에 어느 부위를 쓰는지 물어보면 가장 정확합니다.

  • 뭉터기 고기는 고기의 어느 특정 부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회처럼 생고기를 말합니다.

    지방마다 부르는 말이 다른데.

    회같다고 해서 육사시미라고도 합니다.

    육회랑은 조금 다른데.

    육회보다도 뭉터기 고기가 더 신선하고.

    육화처럼 채 썰지 않고.

    정말 회처럼 썰어먹습니다.

    한번 맛들이면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 뭉티기는 육사시미라고 보시면 되는데 대구나 경북지역에서 뭉티기라고 부릅니다. 갓 잡은 신선한 소의 우둔살 등을 도축 당일 썰어 먹는 생고기입니다. 뭉티기라는 명칭은 고기를 뭉텅뭉텅 썰어낸 모습에서 나온 경상도 방언입니다.

  • 뭉티기는 소고기의 특징 부위 이름이 아니라 음식 이름이에요.

    소고기 생고기를 얇게 썰지않고 뭉텅뭉텅 썰어 먹는 방식이라 뭉티기 라고 부릅니다.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생고기 음식으로 유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