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 연방은 2차 대전 중 나치에 대항한 티토가 주도하여 수립되었습니다. 발칸의 여러 민족과 종교로 구성된 연방 체제에서 티토는 공산주의와 민족 간 화해와 평등을 추구하여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 티토 사망 이후 민족간 갈등이 증폭되었습니다. 세르비아계 주축으로 범슬라주의 통합주의를 나걸었지만 다른 민족들이 독립을 선언하면서 1991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가 독립하고, 1992년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등이 독립을 선언하면서 내전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2006년 몬테니그로가 독립하고, 또한 코소보까지 독립을 선언하고 진압하는 과정에서 전쟁 범죄와 인종 청소가 발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