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안간 친구에게 청첩장 줘도 될까요?
고등학교때 친하진 않았던 친구가 결혼을 일찍 했어요. 청모는 안하고 모청으로 대신 받았고 축하한다고만 하고 결혼식은 안갔습니다. 근데 결혼하고 나중에 좀 더 친해졌으면 저 결혼식 할때 청첩장 줘도 될까요?
그친구 결혼식에 갔든 안갔든 부주는 했나요? 안하셨다면 부르지않는게 답입니다. 부주는 주고받는거니까요. 안가고부주도 안보냈다면 안부르는게 맞습니다.
많이 친해진 친구라면 우선 전화나 문자 카톡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결혼식 하는데 경력자 한테 축하 받고 싶어서 연락을 취했다고 하시면 친구분이 반응 하시지않을까요? 축하해! 행복해야해라고 얘기하면 고마워 하고 청첩장 생략하시면 될 것 같고 친구가 축하한다고 어딘데 라며 구체적으로 물으며 청첩장을 보내면 되지않을까요?
네 그때 친해지고 더 관계가 돈독해진다면 사실 주셔도 괜찮죠. 오고 안오고, 청첩을 하고 안하고는 상대방의 선택이니까요!!!!
결혼식안갔다고 청접장을 줘도되고 안줘도됩니다
그런게 정해진것도 아니고 친해졌다면 주는게 맞겠죠
친하면주고 안진하고 대면한사이면 주지말고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결혼식 안간 친구에게 청첩장 줘도 됩니다 현재 서로간 문제도 없고 친한다고 말씀하시니 결혼식 끝나고 따로 꼭 식사자리 만드셔요
네 청첩장 줘도 됩니다. 비록 그 친구 결혼식에 참석은 하지 않았지만 내가 청첩장을 받았고 직금 더 친해진 상황이라면 청첩장을 줘도 됩니다.
나중에 좀 더 친해졌고 자주 만난다면 결혼식할때 청첩장을 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청첩장을 줄때 어느정도 맛있는 음식을 사주면서 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결혼식에 안 간 친구더라도 친하고 평상시에 나쁜 관계가 아니라면 청첩장 정도는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에 참석하고 안하고의 그 친구의 몫입니다. 나중에 결혼식 할 때 왜 안 불렀냐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친구니까 일단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결혼식 축하금과 부모님 부의금?연결을 해도: 안해도 는 청첩장을 받은 친구마음이죠 일단은 청첩장을 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결정은 그 친구가 할거예요~~
과거는 과거고 현재 결혼식 안간 친구와 친해졌으면 당연히 청첩장을 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첩장으로줄때 그때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혼례 관련은
주고 받는 것인데요.
축하의 의미는 의미겠지만
친구분 결혼식 때 부조를 하지 않았음에도
나의 결혼식 때
청첩장을 주는 것은
주진않고 나는 받겠다 라고 오해할 여지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겠습니다.
글쎄요 조금 힘든 질문이네요.....
제 생각은 안 줘도 될것 같아요.
굳이 청접장을 줘도 안친한 친구는 안올 경우가 많거든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친구분 결혼식에는 안갔지만 본인결혼식에는 그분을 초대하고 싶은가요? 그러면 친구분에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내가 너 결혼식에는 못갔지만 내 결혼식에는 초대하고싶으니 시간되면 와줄 수 없냐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럼 친구분도 흔쾌히 알겠다고 하고 결혼식장에 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