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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1004
도라지100423.12.11

제 결혼식이 안 온 친구가 청첩장이 왔어요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 한 명이 있는데요 그런데 제 결혼식에는 안 왔었는데 이번에 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는데 그냥 무시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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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본인이 결혼 계획이 있다면 소정의 축의금과 함께 참석하여 추후 결혼 할 때 청첩장을 그 친구에게 주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원래부터 그냥 남남이나 마찬가지였던 사람이라면 그냥 계속 지금처럼 남남으로 살아가는 게 좋지않을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11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결혼식에 오지도 않은 친구가 청첩장을 보냈다면 아무래도 잘못보낸거같으니 무시해도될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네 그정도 사이면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결혼식 하셨을 때 연락하셨는데도 안오셨던걸까요?

    괘씸하다 생각들면 안가셔도될거같은데,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다면 5만원이라도 보내주고 축하만 해주세여ㅋㅋㅋ

    대인배마냥 느낄 수 있겤ㅋㅋㅋ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글쎄요.

    그럴땐 원수를 은혜로 갚는것이 이기는 겁니다.

    그 사람인들 님의 결혼식에 가지 않았다는걸 모를까요?

    축의금봉투도 없었다는 거지요?

    제 같음 보란듯이 참석을 하겠는데~

    아님 축의금 만이라도 전달하시든지요.

    그게 님이 멋지게 이기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별로친하지 않고 본인 결혼식에안왔으면 안가도 될것같습니다

    경조사도 하나의품앗이 입니다

    무시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