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자들이 코스피가 조정오면서 미국 주식 시장으로 몰려서 투자했는데 두 달 사이 50조 원에 가까운 엄청난 손실을 봤는데 왜 그런지요? 나스닥과 S&P500조정은 적은데

국내 투자자들이 코스피가 조정오면서 미국 주식 시장으로 몰려서 투자했는데 두 달 사이 50조 원에 가까운 엄청난 손실을 봤는데 왜 그런지요? 나스닥과 S&P500조정은 적은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스에서 자주 나오다시피, 코스피가 단기간에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변동성이 커졌고, 레버리지 ETF가 그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이런 변동성 장세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경우,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레버리지 ETF에 투자해서 손실을 본 규모가 수십조에 달할 정도로, 개인 투자자의 피해가 큰 상황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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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처럼 나스닥과 S&P 시장 자체의 조정은 적었지만

    한국인 투자자들은 주로 변동성이 높은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면서 손실 역시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지수 투자한게 아닌 개별주 투자를 많이 한거도 있고 SOXL 이나 KORU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SOXL 은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3배 추종 ETF 고 KORU 는 코스피 3배 추종 ETF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도체주랑 국장이 크게 하락하니 미국장에서 3배 추종 ETF 산 투자자들이 엄청난 손실을 봤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장의 경우는 나스닥과 규모적차이로 인하여 세력들에게 흔들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이드카나 30퍼센트의 한계를 적용한 것이구요.

    일단 조정의 깊이는 대규모청산을 위함과 동시에 전쟁과 앞으로 반도체에 대한 중국기업의 공급의 확대로 인한 실적기대감이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수요는 높지만 공급도 높아지며 실제 돈이되는 D램의 가격은 가격경쟁력에 의해 낮아져 독과점에서 탈피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이로써 적정가격으로 내려오게되면 자연스레 실적이 주춤할 수 밖에 없게되는 것이죠.

    어떻게보면 과열되었던 가격이 제자리로 온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특정 변동성 종목에 대해 집중투자와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에 몰렸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테슬라와 soxl 3배 레버리지 매수세가 집중되어 해당 상품의 주가가 반으로 줄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