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삭발은 일제의 잔재였습니다.
한국에서 학생들의 극단적인 짧은 머리를 강제하는 분위기가 사회 깊숙이 뿌리깊게 정립된 것은 일제강점기 후반기인 1930년대~1940년대 민족 말살 통치기에 들어 전 국민의 두발 및 복장을 철저히 군사조직처럼 일체화 시켜놓은 것이 본격적인 시작이었습니다. 그 이후 이 악습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도리어 전 사회적으로 더 강제한 1970년대까지의 대한민국 정부의 역할이 컸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자유화가 아닌 억압에 의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