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위험자산이 높으면 안될것 같는데요
안녕하세요. 붉은날다람쥐293 근희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위험자산이 높으면 안될것 같는데요 맞나요. 궁금하여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령으로 갈수록 굳이 위험자산 비중을 높일 이유는 없을거 같습니다 특히 은퇴 자금이라면 더더욱 그럴거 같습니다
그래도 없어도 되는 돈 재미삼아 주식이나 코인 투자하면 시간도 잘가고 나름 취미활동이라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물론 나이가 많아도 고정적인 수입이 있다면 다릅니다. 단, 고정적인 수입이 없거나 적을 때에는 위험자산 보다는 안전자산에 투자를 해야 노후 대비가 원활할 것이기 때문에 너무 리스크가 큰 투자는 지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형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이 꾸준하다면 위험자산의 비중은 나이가 믾아도 어느정도 유지해도 괜찮습니다.
고령자일수록 안전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걸 권장하는 것은 해당 자산을 사용해야 할 가능성 때문입니다.
또는 위험자산 즉 주식 중에서도 고배당 주 위주로 편입하는 것도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고배당주에 투자한 경우 배당 소득이 발생하므로 손실이 발생했을 때 버틸 수 있는 재정적 여유가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면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해야
합니다.
먼저 말씀하신대로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장기투자자산의 비중을 줄여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병원비 등으로 목돈이 지출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유동자산의 비중이
일정부분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젊은층은 긴 투자 기간과 높은 리스크를 감당할 능력 덕분에 위험 자산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투자 기간이 짧아지고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해지므로 위험 자산 비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더욱이 나이가 들수록 소득이 없어지기 때문에 투자의 손실위험으로 항상 염두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현재 자산을 지키는 쪽으로 투자하시는 게 좋습니다.
손실이 없는 안전 투자에는 예적금이 있습니다.
높은 수익은 아니지만, 절대 손해 볼일은 없습니다.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하여 은행별 5000천만 원 까지 보호해 주고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나이가 어리면 리스크가 있어도 수익이 높은 투자도 괜찮으나, 중반이후는 노후자산을 위해 안정적인 투자가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위험자산이 비중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젊을때는 시장의 변동성을 견디며 회복할 시간이 있지만 나이가 들면 시장 하락에 대한 회복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은퇴 후에는 안정적인 수익이 필요하기 때문에 안전 자산 비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를 줄이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젊을 때는 시간이 많아 위험을 감수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손실을 회복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안전한 자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은퇴에 가까워질수록 주식보다는 채권이나 예금 같은 안전한 자산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전략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는 나중에 있을 수 있는 금융 불안정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나이가 들수록 다시 돈을 벌수 있는 시간이 모자르기 때문에 위험자산에 투자했다가 돈을 날리게 되면
다시 돈을 벌 시간과 능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젊을 때는 공격적으로 손실을 감수하며 가는것이 좋고 점차적으로 안전자산으로
자산을 이동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나이가 들수록 위험자산이 높으면 안될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맞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안전자산이 더 많으셔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줄여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득 감소와 자산 보존 필요성 증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근로소득이 감소하고, 은퇴 후 생활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자산을 보존해야 할 필요성이 커집니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강 문제와 불확실성 증가: 나이가 들면서 건강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금융 자산의 손실 가능성도 증가합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자산 관리가 중요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연령별로 보유하고 있는 재산에서 투자 성향이 다르게 나타나는데요.
상대적으로 고연령층일수록 비교적 안전자산인 예적금에 투자하는 비율이 높고, 저연령층일수록 위험자산인 주식, 가상화폐 투자 비율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면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재기할 시간이나 체력이 있으나, 나이가 들면 그런 시간과 체력 모두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위험자산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벌었으면 안전하게 유지해가는 것이 좋을때입니다. 임대수익도 새건물이고 수리할필요가 없는 것이 좋고 오래된 집은 신경쓸게 많아서 보수비용이 더 들어갈수도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금유입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수익률 변동의 영향은 다릅니다. 급여 등을 통해 자산관리 계좌에 현금유입이 있을 때엔 초기 수익률이 저조하거나 손실이 있다하더라도 말기 수익이 높다면 자산의 가치는 상승합니다. 그만큼 말기에 가까워질때 운용이 중요집니다. 반면 은퇴이후 현금을 인출하는 시기 즉 유출이 있는 경우에는 초기 손실이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렇기에 경제활동기보다는 다소 보수적으로 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사망 전까지 자금이 고갈되는 것과 구매력이 하락하는 것 또한 문제이기에 실질가치가 보존될 수 있도록 개인 상황에 맞는 위험자산의 비중은 가져가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아무래도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
더불어서 해당 자금을 쓸 수 있는 상황에
놓여질 수도 있기에 보다 위험자산의 비중을
낮추는 것이 일반적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