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07조원의 상상도 못할 흑자를 냈다는데

삼성전자가 107조원의 상상도 못할 흑자를 냈다는데요

오늘 주식시장에 삼성전자는 맥을 못추네요

적자가 나면 적자 났다고 폭락하고

흑자나도 떨어지고

도대체 주식시세는 귀신도 모른다더니

정말 그런가 봐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론도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왔지만 하락횡보를 했고 삼성전자는 상반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왔음에도 주가가 좋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3분기 107조원은 이미 기존 110조원 이상으로 훨씬 높게 예상했었고 최근 환율 하락으로 이미 예상했던 결과로서 시장에서 다 주가에 반영된 사실입니다. 즉 어닝서프라이즈가 아니기에 주가가 크게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것이며 오히려 금일 나스닥 시장의 하락과 금리가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강하게 이어지며 주가가 하락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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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은 과거 실적보다 미래 기대감을 먼저 반영하기 때문에, 이미 예상했던 호실적 뉴스가 막상 공식 발표되면 사람들이 이익을 챙기려고 주식을 팔면서 주가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결국 앞으로 더 잘 벌 것인가 가 중요한데 지금 엄청난 흑자를 냈더라도 다음 분기에는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작용해 주가가 못 오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7조 4000억 원이라는 엄청난 흑자를 냈는데도 주가가 떨어지니 허탈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은 현재의 실적보다 미래의 성장성에 돈을 베팅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투자자들은 오늘 발표된 역대급 숫자보다 내년 이후 반도체 가격이 떨어지며 실적이 꺾일 가능성에 더 주목합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증시 격언처럼 실적 발표가 나오는 순간을 기관과 외인은 차익실현 기회로 삼았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도 매일 주식을 받아주던 임직원 보상용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지난 6일 종료된 타격이 큽니다. 오늘 마침 옵션 만기일과 반도체 ETF들의 기계적인 비중 조절 날짜가 겹치면서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는 귀신도 모르는게 맞긴 합니다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은 맞지만 예상한 수준정도 나온거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기간 조정을 몇 달 받아야 올라도 더 크게 오르는게 주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실적에 대한 것은 호재로 작용하지만

    주로 선반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세 실제로 실적이 발표가 된다면

    주로 조정을 받는 것이

    지금까지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