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전쟁 날 가능성 있나요...?

뉴스만 찾아봐도 뭔 포를 가까이 뒀다고 하고 누구는 곧 전쟁이다 하고... 북한관련 뉴스가 되게 많이 뜨는데 그냥 불안감 조성인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불안장애 있어서 이런거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 같긴합니다만... 휴전이니까 가능성이 있긴 할테지만 지금 들어와봤자 북한한테 이득이 있나요? 그리고 높은 가능성이있나요?

글에 두서없는 점 죄송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포병배치나 전쟁 가능성을 다룬 뉴스가 반복해서 보일때 실제 위험이 임박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걱정을 무시할 필요는 없지만 군사적 긴장이 높아졌다는 사실과 전면전이 임박했다는 것은 구분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실제로 2026년 10월에는 북한군의 접경지역 포병 전력 노출과 군사적 위협 발언이 보도됐고 남북 간 긴장이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동시에 한국 정부는 우발적 충돌을 막기위한 군사회담을 제안했습니다. 북한이 지금 전면전을 시작하면 한미 연합군의 대응을 감수해야하고 정권과 경제 자체가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군사적 위협이나 무력시위가 실제 전면전을 시작하려는 의도와 반드시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접경지역에서 우발적인 충돌이 발생해 상황이 커질 위험까지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보도만으로는 전면전이 임박했다고 단정할 근거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 가능성은 낮지만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북한의 경우에는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없습니다. 전쟁은 사실상 돈으로 하는 것인데 이러한 자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패전의 가능성이 높기에 이에 따라서 북한이 먼저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북한의 포병 배치나 위협적인 발언만으로 전면전 임박으로 보기는 어렵고, 북한으로서는 실제 전쟁보다는 군사적인 압박과 협상력 확보를 목적으로 긴장을 높일 유인이 있는 것으로 봄이 타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과 군 당국은 현재 북한이 체제 유지와 협상력 우위를 위해 의도적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을 뿐 전면전을 일으킬 경우 얻을 실익이 없어 실제 전쟁 발발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분석합니다 따라서 과거의 유사한 긴장 국면들처럼 지나친 불안감을 가지시기 보다는 자극적인 뉴스를 잠시 멀리하며 마음을 편히 가지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북한 관련 뉴스가 전하는 높은 수위의 말 폭탄이나 접경지 긴장 조성은 실제 전면전 발발 가능성 때문이라기보다는 체제 결속과 대외 협상력 우위를 점하기 위한 고도의 정치적 심리적 불안감 조성이라고 볼 수 있고, 북한 입장에서도 전면전을 일으키면 체제 자체가 완전 붕괴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실질적인 전쟁 이득이 전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