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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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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만으로 장소의 정체성을 만들 수 있을까요?

특정 지역의 음식과 자연,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고유한 향을 지역 브랜드와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가능성과 한계를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특정 지역의 고유한 향으로 그 장소의 정체성을 만들고 브랜드화 시키는 것은 좋은 전략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냄새는 아주 사람에게 아주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이고

    흔히 돼지고기 냄새나 소고기 냄새 등 이런 냄새들을 맡으면 침샘이 자극되는 것과 비슷한 원리이고 다른 예시로는 향수라는 제품도 향을 사람에게 각인 시킴으로써 좋은 인상을 가지게 끔 만들수 있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정한 음식이나 분위기 환경과 향이 같이 어우러 진다면 그 지역의 정체성을 만들고 브랜드화 시키는 게 무조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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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장소의 정체성을 만들 때, 냄새는 아주 강력한 역할을 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소의 정체성을 건축, 색, 소리, 재료, 동선 같은 시각적, 공간적 요소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냄새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냄새는 장소를 연상하게 만들기 쉽거든요!

    예를 들어서 빵집에 들어갔을 때 나는 고소한 빵 냄새, 카페에 들어갔을 때 나는 원두 냄새, 도서관의 종이 냄새, 비 온 뒤 흙 냄새가 있어요!

    즉, 비슷한 냄새만 맡아도 기억이 연상 돼서, 어디서 맡은 냄새인지 떠올릴 수 있다는 거죠!

    냄새와 기억의 관계는 상당히 특별해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떤 냄새를 맡았을 때, 갑자기 오래된 장면이나 감정이 떠오르는 경험이 있거든요!

    이것을 흔히 프루스트 현상이라고 부르곤 하죠!

    하지만 냄새는 호불호가 크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향과 헷갈릴 수도 있어요!

    그걸 막기 위해서는 지역 브랜드의 축제를 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냄새의 호불호는 다른 축제 부스의 기억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향이 헷갈리는 건, 축제를 열어서 헷갈릴 수 없을 만큼 큰 기억으로 남게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 가능합니다. 냄새는 기억과 감정을 강하게 자극해 장소의 인상을 형성하므로 지역 음식, 숲, 바다 등의 향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절, 날씨에 따라 달라지고 사람마다 호불호가 커 냄새 하나보다 음식, 풍경, 이야기와 결합한 오감형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