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의 정체성을 만들 때, 냄새는 아주 강력한 역할을 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소의 정체성을 건축, 색, 소리, 재료, 동선 같은 시각적, 공간적 요소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냄새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냄새는 장소를 연상하게 만들기 쉽거든요!
예를 들어서 빵집에 들어갔을 때 나는 고소한 빵 냄새, 카페에 들어갔을 때 나는 원두 냄새, 도서관의 종이 냄새, 비 온 뒤 흙 냄새가 있어요!
즉, 비슷한 냄새만 맡아도 기억이 연상 돼서, 어디서 맡은 냄새인지 떠올릴 수 있다는 거죠!
냄새와 기억의 관계는 상당히 특별해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떤 냄새를 맡았을 때, 갑자기 오래된 장면이나 감정이 떠오르는 경험이 있거든요!
이것을 흔히 프루스트 현상이라고 부르곤 하죠!
하지만 냄새는 호불호가 크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향과 헷갈릴 수도 있어요!
그걸 막기 위해서는 지역 브랜드의 축제를 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냄새의 호불호는 다른 축제 부스의 기억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향이 헷갈리는 건, 축제를 열어서 헷갈릴 수 없을 만큼 큰 기억으로 남게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