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음식 문화는 충분히 경제적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역의 식재료, 조리법, 그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하나의 콘텐츠로 묶어 관광객들이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면 지역의 음식 문화 자체가 새로운 경험의 컨텐츠로 전환이 되어 경제적인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 전주의 사례가 충분히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역의 음식문화는 고유한 전통음식과 특산 식재료, 조리법을 바탕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경제적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지역 특산물과 향토 음식을 결합한 미식 관광은 지역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설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음식문화 산업은 농어업 등 1차 산업과 요식, 관광업 등 3차 산업을 연결해서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