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는 너무 싫은데 자식은 귀여운 이유가 어떤 감정 일까요?
안녕하세요
남 여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사랑하고 결혼해서 아이 생기면 이 세상 누구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나의 남편 또는 아내는 싢어도 내 자식은 너무 좋은데 이유는 어떤 감정 인지 궁금합니다?
배우자는 핏줄로 맺어진 관계가 아닌 철저하게 남이기 때문에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하더라도 의견차이로 다툼이 일어나는 상황들이 많기때문에 당연히 싫어질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식은 고슴도치도 지자식은 예쁜것처럼 핏줄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바라보시만 해도 예쁘고 사랑스러울수 빆에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배우자는 너무 싫은데 자식은 귀여운 이유가 어떤 감정 일까요?
안녕하세요
남 여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사랑하고 결혼해서 아이 생기면 이 세상 누구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나의 남편 또는 아내는 싢어도 내 자식은 너무 좋은데 이유는 어떤 감정 인지 궁금합니다?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원래 인간은 자신과 닮은 동물에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수록 호감도가 크고 더욱 귀엽게 느껴지죠
자신의 피가 섞였다면 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배우자와는 피가 섞이지도 않고 자신과 나이도 비슷할 겁니다
여러 돈 문제 , 여러 갈등 등으로 인해 배우자는 싫을 수 있죠
싫다기 보다는 밉거나 서운하거나 그런 복합적인 감정이 맞을 것 같습니다
어떤 감정인 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본능에 속하는 호감이 가는 감정이랄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오히려 아직 저는 반대에요!!
막달 임산부고, 예쁜 아들이 곧 태어날예정이지만
남편이 한없이 귀엽고 무뚝뚝한게 시크해보여요 ㅋㅋㅋ 그냥 살기 나름,, 행동하기 나름인듯 해요
좋은것만 생각하며 살아가요 🤣
안녕하세요 인간이 왜 자신과 닮은 유전을 낳고자 하는지는 철학적 의문이지만 앞선 설명과 같이 사람은 자신과 닮은 유전자를 남기기위해 태어 났으므로 그 과정속에 있는 배우자 보다 본질에 가까운 자녀를 더 사랑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또한 어머님분들은 모성애 본능이 있어서 자녀를 직접적으로 더 사랑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부부는 서로 남남이 만나서 서로 사랑이란 명분으로 자녀가 태어나고, 그 자녀는 핏줄로 이어지기에 더욱더 깊은 애착을 갖게 될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부부보다는 자식에 대한 집착이 강하겠지요!
하지만 늙어막에는 부부가 최고임을 알게된다고 합니다~~
부부가 젊어서 만나서 사랑을 하고 자식을 낳았습니다 부부도 신혼 때에는 이 세상 무엇보다도 더 아끼고 사랑했지만 살다 보면 권태기가 생기고 서서히 사랑은 식어 가고 정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둘만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내리 사랑입니다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배우자는 그렇지만은 않지요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도 차츰 식어 가고 미운 정 고운정 정으로 살게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식에게 느껴지는 감정과 배우자에게 느껴지는 감정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다른 분들이 얘기하신 것처럼 핏줄이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간 키운정이라는게 무시 못하거든요
다만 배우자는 동등한 관계 혹은 갑을 관계라고들 하는데 어쨋건 내가 키우는 대상, 보호해야 하는 대상이라고 인식하기보다는 나와 함께 자식을 키워나가는 입장으로써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거나 다른 의견 다툼으로 갈 길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면 아무래도 싫어질 수 있습니다
아내ㆍ남편에게 이기적 마음이 먼저 들어서서 그런거겠죠.
아이는 말그대로 내 아이라서 본능적으로 지키고 사랑하려는
종족보존원칙 이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많이많이 이해하고 사랑나누시길요
부부는 내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아이는 내 피가 섞여있으니까
배우자는 보기 싫고 밉고 해도
아이는 내 피가 섞여있기 때문에
이쁘고 보고싶고 하는 마음이 드는거 같아요
저도 내 아이도 아닌 조카인데도
내 피가 섞이니까 보고 싶더라고요
부모가 자식에게 느끼는 사랑은 무조건적이며, 자식은 유전자와 연결된 소중한 존재로 여겨져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거죠. 반면, 배우자와의 관계는 사랑과 갈등이 얽혀 복잡한 감정을 형성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배우자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자식과 배우자는 서로 다른 관계이기 때문에, 부모로서의 역할이 자식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배우자에게는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할 수 있으니 신중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우자는 어찌 보면 남이기 때문에 감정이 식으면 싫어 질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자식은 나와 피로 이어져 있어 배우자와는 별개로 좋아 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내새끼이니까 그렇지요, 뱃속에서 10달을 품어서 낳은 새끼인데 얼마나 이쁘고 아름답겟습니까,
또한 그 배우자는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했어도 또 다른감정이 들수잇기에 다른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