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우박과 비의 가장 큰 차이는 입자의 크기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는 대기중에 떠다니는 수증기가 주변에 있는 수증기와 만나거나 과냉각된 물방울이 서로 만나게 되면서 나타나게 되는 현상입니다. 이때 우리나라와 같은 중위도지역에서는 빙정설이라는 방식으로 내리게 되는데, 원래는 얼음입자의 상태지면 지금과같은 여름에는 지표면근처의 날씨가 더워 녹아버려서 비가 되는 형식입니다! 만약 겨울이면 눈이 되서 내리게 되겠지요! 또한 저위도 지역에서는 병합설의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는 주변의 물방울들과 병합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건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비가 내리려고 하는데 대기의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이 되게 된다면 그 불안정한 상태에 의해 공기덩어리가 상승하게 되고, 기존에 내릴려고 했었던 비가 내리지 못하고 같이 상승하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다가 주변에 있던 수증기와 물방울들을 더 만나게 되어 기존에 있던 비방울보다 크기가 더 커지고 또 내릴려하는데 대기의 불안정으로 계속 올라가고 이러한 행위가 반복되다가 더이상 무거워서 상승할수 없을때 우박으로 내리게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