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부터 발견된 원숭이 두창이 왜 최근들어서 지속적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나요?
엠폭스라고 불리우는 원숭이 두창 환자가 글로벌적으로 계속 증가중인데요
왜 1970년대부터 발견된 이 두창이 최근들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원숭이두창은 신종 전염병은 아니지만 최근들어 전염병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인하여 두드러지는 바이러스 질환중 하나입니다 코로나처럼 급격히 확산될 위험은 적습니다 각국 사람들간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전파 가능성이 높아진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최신 의학 정보와 관련된 내용이라 BBC 코리아 기사 내용을 첨부합니다.
주로 호흡에서 나오는 작은 비말로 전파되고 전염성도 강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달리, 엠폭스는 쉽게 전염되지 않는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또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려면 (보통 장시간의) 밀접한 신체 접촉이 필요하다.
미국 미생물학회(ASM)의 매들린 배런은 “병변과 딱지, 체액 등 감염성 발진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이 원인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감염자가 만진 물건을 만져도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2022년 4월부터 6월까지 16개국에서 발생한 감염의 98%가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에게서 발생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보통 어떤 질병이 한 집단에 유입되면 해당 집단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은 우연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 집단에서 다른 집단보다 엠폭스가 더 빨리 전염된다는 증거도 없다.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전염이 더 잘 된다는 증거 역시 없다.
배런은 “바이러스가 질 분비물이나 정액 같은 성적 전파 경로를 타고 확산될 수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면서도 “밀접한 접촉이 확산을 촉진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연구자들이 정액에서 엠폭스 바이러스 DNA를 검출해 내기도 했다. 그렇다고 이것이 엠폭스 바이러스가 퍼지는 방식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엠폭스 바이러스는 유전 정보 물질과 그것을 둘러싼 단백질 외피 및 막이 있다. 세포를 감염시키려면 이러한 모든 구성 요소가 정상적으로 갖춰져 있고 기능을 해야 한다. 그런데 정액에서 바이러스 DNA가 검출되긴 했지만, 이 바이러스는 자체 생존력에 없어 감염을 일으키지 못했을 수도 있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gjvlejv4gdo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원숭이 두창(엠폭스)의 최근 증가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첫째, 글로벌화로 인한 국제 여행의 증가로 바이러스가 쉽게 퍼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둘째, 기후 변화로 인해 바이러스를 보유한 동물의 서식지가 변화하면서 인간과의 접촉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셋째, 천연두 백신 접종률 감소로 인해 교차 면역력이 낮아진 것도 원인일 수 있습니다. 넷째, 진단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 발견되지 않았던 사례들이 지금은 확인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과 감시 체계가 강화된 것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옛날에 비해, 국제적인 여행과 인구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질병의 확산이 용이해졌습니다.
따라서 감염된 사람이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질병이 전파될 수 있으며, 밀접한 접촉이나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성적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 발병이 된 사람과 접촉은 반드시 피하고, 성관계시에는 콘돔과 같은 기구 착용을 권합니다.
답변이 만족스러우셨길 바라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