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들은 약한척 하는 여자vs강한척 하는 여자 중에 뭐가 더 싫나요??
일부러 보호받고싶어서 운동 못하는척하고 남자한테 의지하려고 하고 헤어지면 남자를 나쁜남자만들고 자기는 비련의 여주인공인척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반대로 힘쎄고 남자를 이기려고하고 남자한테 의지 안하려고하고 독립적이고 기쎄고 헤어지면 뒤끝없이 돌아서는 여자가 있는데 남자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약한척 하는 여자들은 오히려 남자들의 입장에서는 피곤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둘중 하나만 고르자면 강한척하는 여자가 더 낫다고 생각은 하는데
사실 둘다 단점을 꼽자면 전자는 상당히 피곤하고 귀찮다고 느껴질 것 같고
후자는 뭔가 이성적인 매력이 느껴지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남자들이 두 유형 중에서 더 피곤해지는 건 약한 척하는 쪽입니다.
이유는 단순히 상향 문제가 아니라 그 행동 뒤에 깔인 의도와 책임 회피 패턴 때문에 지치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무기력한 모습으로 관심을 끌고 의존하려고 하고 관계가 틀어지면 남자를 가해자 만들고 본인은 피해자처럼 서사를 짜는 방식은 상대에게 부담을 계속 떠넘깁니다.
남자는 연애에서 보호해 주고 챙겨주는 역할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계속 이용당하는 느낌을 싫어하는 겁니다.
반대로 강해 보이려는 여자는 기가 세고 독립적이라서 처음엔 접근 난도가 높을 수 있지만 적어도 감정적으로 저작하거나 책임을 넘기지 않습니다.
헤어질 때도 감정 소비가 적고 관계 안에서 서로 역할을 명확히 나눌 수 있어 부담이 덜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고생시키는 건 기 세고 독립적인 태도가 아니라 상대에게 짐을 지우는 태도입니다.
제 경험상 약한척 하는 사람들은 사람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여우인 사람이 많았고. 강한척하는 사람들은 자존심이 세고 고집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성적인 호감이 있다고 가정하고 바라본다면 약한척하는 여자가 별로네요
여자분들이 다소 오해하고 있는데
실제로 약한 거 하고
보호본능을 발동시키는 거하고
약한 척 한 거 하고는 차이가 많습니다
자신의 외모나 성격 이런 것들하고 맞아 떨어졌을 때
남자들 보호본능이 발동하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그것이 거짓인지 아닌지도 다들 잘 판단하는 때잖아요
차라리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저 같은 경우에는 약한 척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강한 척 하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요즘에는 그래도 사회생활 하려면
너무 약한 것보다는 그래도 자존심 있게 강한 척이라도 하는게
물론 문제도 많겠지만
조금이라도 둘 중에서 고른다면 나아 보이네요
둘다 개인성향에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개인적인 선호하는 분은 약한 분보다는 강한분이 더 나은거같아요. 약한분은 제가 하나하나 문제가 있을때나 없을때 챙겨야하는데요. 저는 동반자를 원하는거지 내가 챙길 자식을 원하는게 아니거든요.
약한 척 하는 여자가 조금 더 매력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우 주관적인 견해이지만 약한 척 하는 여성분의 경우에는 여기저기 챙겨줘야할 필요성을 많이 느낄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보살펴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기에 남자분들 입장에서는 매우 피곤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강한척 여자분을 선호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뭐든 적당한게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