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9살인데 맨날 통금을 거는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요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만 적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부모님께서 많이 엄격하셔서 중학교 시절에도
학원 있는 날 아니면 6시까지 들어와야 했어요..
어젯밤 사건이 터졌어요.. 제가 새벽 2시 조금 넘어서
편의점을 갔다오기로 해놓고 몰래 남자를 만났어요
남자친구까지는 아니고 잘 되어가고 있던 남자를요
근데 부모님께서 10분이 지나도록 안 오시니까
나가면서 전화를 부재중을 10번이나 남기시고
엄마 아빠가 다 나가서 찾더라고요
엄마는 저랑 오빠 같아서 졸졸 미행했고요
오빠가 집 앞으로 데려다주자마자 아빠가 나오셨어요
아빠가 막 오빠한테 화내면서 이 밤 중에 뭐하는거냐고
진짜 쪽팔리게… 오빠는 당황해서 죄, 죄송합니다
이러고 제가 먼저 오빠 보냈어요.
집에 들어가니까 엄마가 알바고 뭐고 다 끊으라고
평생 집 밖으로 나가 놀지 말라더군요..
그냥 계속 반항을 해버리는게 나을까요?
제 동생도 계속 반항하니까 안 건들이더군요..
이런 부모 밑에서 살기 너무 힘들어요
요즘 너무 우울한데 오빠 보는 낙으로 살아요
근데 그것도 이제 못하게 하신다 하니까..
차라리 반항을 씨게 쳐 볼까요?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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