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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약간시끄러운베고니아

약간시끄러운베고니아

25.02.07

19살인데 맨날 통금을 거는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요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만 적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부모님께서 많이 엄격하셔서 중학교 시절에도

학원 있는 날 아니면 6시까지 들어와야 했어요..

어젯밤 사건이 터졌어요.. 제가 새벽 2시 조금 넘어서

편의점을 갔다오기로 해놓고 몰래 남자를 만났어요

남자친구까지는 아니고 잘 되어가고 있던 남자를요

근데 부모님께서 10분이 지나도록 안 오시니까

나가면서 전화를 부재중을 10번이나 남기시고

엄마 아빠가 다 나가서 찾더라고요

엄마는 저랑 오빠 같아서 졸졸 미행했고요

오빠가 집 앞으로 데려다주자마자 아빠가 나오셨어요

아빠가 막 오빠한테 화내면서 이 밤 중에 뭐하는거냐고

진짜 쪽팔리게… 오빠는 당황해서 죄, 죄송합니다

이러고 제가 먼저 오빠 보냈어요.

집에 들어가니까 엄마가 알바고 뭐고 다 끊으라고

평생 집 밖으로 나가 놀지 말라더군요..

그냥 계속 반항을 해버리는게 나을까요?

제 동생도 계속 반항하니까 안 건들이더군요..

이런 부모 밑에서 살기 너무 힘들어요

요즘 너무 우울한데 오빠 보는 낙으로 살아요

근데 그것도 이제 못하게 하신다 하니까..

차라리 반항을 씨게 쳐 볼까요?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만 적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25.02.07

    부모님이 왜 통금을 거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소위 부모님을 속이거나 그런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 부모와 협의를 하여 시간을 변경하는것도 생각을 해보세요. 너무 반항적으로 행동은 하지 마시구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성이고 19살에 새벽에 나가면 당연히 부모님입장에서는 걱정되고 합니다.밤10시까지는 그래도 이해할것같은데 새벽에 나간것은 님이 잘못한걸로 보여집니다.

  • 요즘시대는 이해를 해주셔야합니다...진자로 위험한 시대거든요...범죄는 어디에서 어떻게일어날지모르기때문에 걱정하는 마음은 알아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