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몸이 느려지는 현상은 꿈 패럴리시즈 라고 불리며, 이는 우리의 뇌와 몸사이의 연결이 일시적으로 끊어지는 현상떄문에 발생합니다.
우리가 잠을 자는동안, 특히 렘수면 단계에서는 뇌가 꿈을 생성하고, 이때 우리의 대부분의 근육은 패럴리시스 (마비) 상태에 빠집니다. 이는 우리가 꿈에서 활동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실제로 몸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입니다.
그러나 이 패럴리시스상태가 꿈속에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즉, 꿈에서 우리가 빠르게 움직이려고 해도, 실제로는 몸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뇌가 인삭하고, 이를 꿈속에서도 반영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꿈에서 몸이 느려지거나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