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이유없이 화내는 버릇은 어쩌죠?
부모님한테 예의있게 하지 못하고 화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
제가 잘해드린거 하나 없음에도 너무 죄송한데요 어째야 하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는 모습이 정말 기특한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언제 감정이 통제하기 힘든지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진정을 하기 위해 숨을 깊게 쉽니다.
감정을 촉발시키는 것을 미리 예방합니다.
부모님과의 마주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갈등을 피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님께 이유 없이 화를 내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가족 간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서로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가 난 이유를 생각해보고, 그 이유를 상대방에게 설명해보세요.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해보세요.한번에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면서, 점차적으로 습관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방법들을 실천하면 부모님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화를 내는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 상담을 받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께 잘해 드린 것이 없다 라고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모님께 화를 내는 행동은 불효가 되겠지요.
부모님께 화를 내는 행동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물론 부모님과 소통이 힘들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께 화를 내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행동이지요.
부모님과 소통이 되지 않을 땐 부모님의 이야기를 잘 듣고 부모님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는 자세가 필요로 해 보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본인의 생각을 전달 하면서 부모님과 대화로 잘 소통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어릴때에는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따라서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습관입니다. 따라서 확실하게 훈육을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이를 훈육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경우에는 버릇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때에도 그럴 수 있습니다. 하고 있는 행동이 잘못되었고 하면 안된다는것을 꼭 알려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본인의 마음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절반의 성공은 한 셈입니다.
스스로 마음을 변화시키기는 명상과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하루아침에 변하지는 않습니다.
꾸준히 스스로 개발하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부모에게화내는버릇
1.감정에대해적절한해소를못해서그런경우가많음
2.적절한표현을배우고 알려주고연습하기
참고바랍니다
이유없이 화내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 대상이 부모님이 아니어도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자극하는 요인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상황을 회피하며, 1분 이상 참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부모님과 더 많은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대화를 하다보면 화가 아닌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화를 낸것이 신경이 쓰이고 죄송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진심으로 부모님게 사과하는게 좋으며 부모님의 마음을 한번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스스로가 부모님께 섭섭하게 해드린 부분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그럼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킬 건 지키면서 부모님의 대해드리면 앞서 잘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속죄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잘 해드리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건 아마 습관인거 같습니다 잘못된 습관은 고쳐야죠 그리고 아마 부모님이 편해서 그런거 같은데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점을 꼭 이야기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몇 살인지 몰라서 조심스럽습니다만, 이미 머리를 이해하고 있으신 거라면 행동으로 옮길 때라고 보입니다. 설령 고쳐지지 않더라도 나중에라도 인정하고 사과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