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좋아하는데 왜 아침에 혀가 마르는지

맥주 참 좋아합니다. 술중에 독주는 안맞고 맥주를 좋아하는데 아침에 꼭 입이 마르더니 점점 더 마름이 심해지고 어느때부터 혓바닥까지 딱딱하게 말라있는 채 일어나요. 이거 먼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코올은 체내 향이뇨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여 섭취한 수분량보다 더 많은 양의 소변을 배출하게 유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몸 전체의 수분이 부족해지는 탈수 현상이 발생하며 구강 내 침 분비량도 급격히 줄어듭니다. 특히 맥주는 당분과 알코올이 결합되어 있어 입안의 점막을 더 쉽게 건조하게 만드는 특성이 있습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평소보다 저하되는데 알코올의 대사 작용이 더해지면 건조함이 심화됩니다. 혀가 딱딱하게 느껴질 정도로 마르는 현상은 구강 점막이 보호받지 못하고 외기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납니다. 음주 후 코막힘이 발생하면 구강 호흡을 하게 되어 입안의 남은 수분마저 빠르게 증발하게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2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아마도 알코올 자체가 수분을 많이 뺏어가는 성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텁텁하고 물이 당기고 하는거일거에요.

  • 맥주뿐만 아니라 알콜 섭취하면 다음날 갈증이 심해져서 입이 잘 말라요. 물이나 이온음료를 자주 많이 섭취 해주는게 좋습니다. 이온음료로 파워에이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