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후손들에게 매년 120만원을 지급한다고 하던데 갑자기 뜬금없이 뭔가요?

기사를 보니 동학농민혁명 후손들에게 매년 120만원을 지급한다고 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근대에 있었던 일도 아니고 너무 과거일인데, 갑자기 이렇게 돈을 지급한다는게 너무 뜬금없네요

정말 후손들이 맞기는 한건지 증명은 가능한건지 의구심도 들고요

그냥 눈먼돈 나눠먹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학농민혁명 후손들에게 120만 원 지급하는 건 정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게 아니라 특정 지차체에서 자치조례 바탕으로 지급하는 유족 수당으로 엄격한 법적 심사를 거쳐 등록된 유족에게만 한정 지급되는 사업입니다. 갑자기 보다는 22년 전 2004년 제정된 국가 법률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및 유족 여론조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랫동안 진행된 사업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전문 심사위원회가 여러가지 절차에 따라 엄격히 입증된 경우에만 공식 유족으로 등록하는데 사실 투명성이나 불법 여지는 여전히 해결 해야할 사안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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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개인적으로 의심가긴합니다. 솔직히 그사람들이아닌 후손인데 너무막주는것같아요. 차라리 6.25치르셨던 어르신들이나도와주었으면좋겠어요

  • 저도 부정적인 입장이기는 합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서 힘을 쓰신 분들이나 625전쟁 참전 용사들을 후원하고 돕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동학농민운동이라니 너무 뜬금없는 거 같습니다. 

  • 제가 기억하기로 작년쯤에 나온 이야기로 기억하는데요. 당시에도 말이 많았고 당시 비판 중에 이러다가 임진왜란 병자호란 참전한 사람들 후손까지 주겠네라는 이야기도 기억이 나는데 결국 시행되었나보네요.

    참가자가 누구였는지 또 그 참가자의 후손이 맞는지도 불확실할 가능성이 높은데 지급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 정말 사실이라며는 좀 너무 말도 안되는 행정인 거 가타여,

    당장 10년전 사건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그 후손들을 어떻게 파악해서 무슨 합리적인 근거로 120만원을 주겟다고 하는것인지는 모르겟지만, 확인은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왜 세금을 줘야 하는지 모르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