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12살인데 아직도 아기같아요?
12살인 아들이 아직도 아기같이 안아달라 뽀뽀해달라 사랑한다고 엄마는 저 사랑하지 않아요?
확인하고 아침밥도 먹여줘야하고 ,...이제 스스로 할때가 된듯한데 몇살까지 아기같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이 스스로 사랑을 받는 것을 확신할 수 있도록
일상 생활에서 대화를 자주 나누고 아이의 어떤 말이나 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밥 같은 경우는 아이의 자립심을 위해서라도 먹여주는 것보다는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양육자 입장에서는 어리게만 보일지 모르겠으나 12세 남자 아이라면, 빠른 경우에는 사춘기에 접어드는 시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본생활습관은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2살 아이를 다 컸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아이 입니다.
아이가 다 컸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아이가 중학생 시기를 갓 넘겼을 때 입니다.
하지만 밥을 먹여주어야 하는 행동은 옳지 않기 때문에 단호하게 이제는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이니 이제는 밥은 혼자서 먹을 수 있어야 함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안아달라고, 사랑한다고 말을 해달라고 하는 것은 아이가 엄마.아빠가 자신을 사랑하고 예뻐하는 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지 못해서 입니다. 애정표현을 아이가 피부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감정을 돌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애교가 많고 애정을 받고싶은것이 많아서 그럴수있습니다
12세가 되면 스스로 할수있는것은 어느정도 스스로하도록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 이러한자립을 알려주지 않으면 커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같은 경우에도 가족 모두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시는 것이 좋겠고요 부모님을 도와 식사 준비를 돕는다던지
신발정리를 한다던지 등 스스로 돕는 일이 있을 때에는 그에 맞는 칭찬을 해주셔서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도 높일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전에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갑작스럽게 아기처럼 행동을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최근에 아이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을 해 보셔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라는 알 수 있게 항상 사랑스런 눈빛과 행동으로 대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같은건 부모가아기같이키워서그래요.
지금이라도연령대에맞게 양육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2살이기에 다른 친구들이
이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으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제 좀있으면 중학교에가는만큼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 스스로 자립심을 가져야 한다고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2살이면 충분히 혼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답니다
떠 먹여주는 것은 과감하게 멈춰야 합니다
엄마가 떠먹여주는 것을 사랑 받고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이제는 아이 혼자서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 문제로 보여집니다. 아이의 성향에 있어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는 운동을 시켜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성향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